조직교육


'이 구역의 ooo은 나야' 란 말을 왜 붙였는지 궁금하시다구요?
2012년 연말은 대선과 총회준비로 더욱 정신이 없었습니다.

정신없는 여성연합 사무처 뿐만이 아니라 전국의 여성운동가들의 마음을 대변하지
않을까 싶어 이름 붙여 봤습니다. 딱이죠?




이름만 붙였느냐, 아닙니다.
2013년 1월 15일(화) ~ 16일(수)  서울여성플라자에 100여명의 전국의 여성운동가들이 모였습니다.
이틀간 제27차 한국여성단체연합 정기총회가 있었기 때문이죠.
그때 포토존을 꾸며, 각양각색의 사진들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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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총회는 첫째날의 정책토의와 둘째날의 본회의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번 정책토의는

고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님의 '18대 대선평가와 민주진보세력의 진로',
권미혁 여성연합 상임대표님의 "여성주의 운동의 딜레마'여성대통령론'" 발제를 토대로
전체참가자들과 함께 고민지점과 과제에 대한 모둠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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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전국의 여성운동가들과 술잔을 기울이며, 포항여성회에서 후원한 과메기를 안주삼아
각종 퀴즈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퀴즈프로그램의 상품은 역시 전국의 여성단체에서
십시일반한 각종 기념품들이었습니다. 다양하고, 탐나는 상품들이었죠. (예를 들면 텀블러, 때수건, 천연비누, 샴푸, 수건, 양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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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밀린 수다를 떨고, 서로를 격려하고, 마음을 나누니 어느새 총회의 밤은 깊어졌습니다.


이튿날은 본회의 입니다.

본회의를 통해 임기를 마무리하시는 임원분들과 새로 임기를 시작하는 임원분들의
인사자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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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명화 경기여성단체연합 대표(성평등지방정치위원장), 황정아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대표, 유영란 부산여성단체연합 대표, 정춘숙 인권위원장(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 이구경숙 한국여성단체연합 사무처장 님이 임기를 마무리하셨습니다. 약소하지만, 작은 선물을 준비했지요.


그리고 김영순 성평등지역정치위원장(대구여성회 대표), 백미순 인권위원장(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 이남희 회계(한국여성연구소 소장), 박차옥경 한국여성단체연합 사무처장 님이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셨습니다.  



새로운 분들을 맞이하였으니, 2013년 사업계획 승인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박차옥경 신임 여성연합 사무처장님께서 프레지로 계획발표를 준비하셨습니다.
여성연합 사무처 중에서 가장 먼저 새로운 도전을 하신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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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하게 여성연합 2013년 사업방향에 대해 소개해드리자면,

1. 사업기조
1) 지속가능한 여성운동을 위한 전망 모색
2) 현안 대응활동 강화

2. 조직방향
1) 2013년 조직점검 및 결속력 강화에 집중
2)정책기획위원회, 성평등지역정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사업추진

3. 주요사업계획
1) '현안 대응활동' 강화
2) 여성단체와 활동가의 현황과 고민을 파악하여 지속가능한 여성운동 방안 모색
3) '진보 여성운동 진단과 전망찾기' 논의
4) 중앙정부와 지역정부의 성주류화 정책 점검, 2014지방선거 준비
5) 3.8세계여성의날 기념 행사
6) 여성운동 컨텐츠와 여성주의 담론을 온라인 공간에 확산
7) 대중강연회, 문화행사 개최 등 다양한 방식의 기획모금 사업

입니다.



이어서 회원단체 특별상 시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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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김형태 친족성폭력국회의원 제명활동을 열심히 한 포항여성회가
'과메기가 형태를 이겼을 때'상을,

5년을 넘어서고 있는 재능교육 장기투쟁사업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기독여민회가
'승리가 눈앞에!'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렇게 복닥복닥한 1박2일의 여성연합 정기총회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마무리는 역시 단체사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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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도 많은 격려와 지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