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연합은 지난 6월 22일(월)-6월 23일(화) 간 여성연합 7개지부 대표단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지역 여성연합은 경기, 경남, 광주전남, 대구경북, 대전, 전북, 부산, 총 7개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데요, 이번 워크숍에는 전체 지부에서 총 11명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워크숍을 기획을 위해 참가자들이 이번 워크숍을 통해 바라는 점을 미리 조사하기도 하였는데요, '공유', '연대', '고민나눔', '리더십'의 키워드가 도출되었습니다. 이 키워드를 바탕으로 '타로로 보는 조직진단과 여성리더십', '지속가능한 여성운동을 위한 전략 토론' 프로그램을 기획했습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지역의 여성운동 현황과 주요 의제 등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시대상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여성운동과 역할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첫째날 참가자들은 지역의 여성운동 현황과 주요 의제 등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시대상을 반영한 지속가능한 여성운동이란 무엇일까, 어떤 역할을 해야할까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는데요, 전(前) 여성단체 활동가이자 조직진단 전문가인 지나지산 강사와 함께, 타로카드라는 매개체를 통해 색다른 방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타로카드를 통해 참가자 자신의 고민과 생각을 다시 한번 정리하면서 서로 격려를 주고받고, 문제의 대안을 다같이 찾아나갈 수 있었습니다.

둘째날 참가자들은 첫째날 공유하고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여성연합의 역할과 과제를 보다 심도깊게 논의하면서 다양한 생각과 아이디어 등을 공유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지역 현황과 고민을 참가자들끼리 나눌 수 있었던 것이 무엇보다 좋았고, 타로카드라는 매개체를 활용하여 문제를 선명하게 자각할 수 있었던 점이 무척 신선했다는 후기도 나누어주었습니다. 짧은 1박 2일의 시간이었지만, 참가자들간의 연대감을 형성하고 서로에게 격려와 응원의 목소리를 전하면서 힘을 받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여성연합은 앞으로도 지역 여성운동의 흐름을 파악하고, 지속가능한 운동을 고민하기 위한 자리를 만들예정입니다.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