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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단체연합은 지난 2023년 1월 10일(화)부터 1월 11일(수)까지 1박 2일간 제37차 정기총회를 진행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오랜만에 1박 2일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총회인데요, 전국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활동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여성운동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2023년 올해 활동을 이야기하며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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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에는 새 정부 시대 여성운동을 둘러싼 분야별 정세와 전망 시간을 가지면서, 성평등 정책이 퇴행되고 있는 현실, 평화, 노동, 정치, 시민사회 각 분야에서 나타나고 있는 흐름을 살피며, 향후 여성운동의 방향과 비전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여성연합은 2023년 다양한 영역에서 성평등 민주주의의 전방위적 퇴행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지부·회원단체와 시민사회와의 단단한 연대를 통해 ‘여성가족부 폐지’ 추진으로 대표되는 성평등 민주주의 후퇴를 저지하고 국가 성평등 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하였습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1년 평가토론회> 개최, 젠더폭력에 대한 정부의 책무성 강화를 위한 활동, 정부의 반(反)노동 정책 대응 및 노동 현장에서의 성평등 실현을 위한 활동, 돌봄·복지 영역의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진행할 것입니다. 이 외에도 제22대 총선대응을 통한 성평등 정책 강화 및 정치개혁 촉구 활동, 유엔 여성차별철폐협약(CEDAW) 한국심의 대응과 정전 70년 성평등 관점의 평화구축 활동, 상호능동성에 기반한 연합운동 조직 강화 토대 마련 활동 등을 이행할 것입니다. 

 

이번 제37차 정기총회에서는 제14대 공동대표로 김민문정, 김윤자, 양이현경 3인이 선출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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