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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7일(수) 여의도 한국가정법률상담소 강당에서 130여 명의 대의원과 40여 명의 참관인의 참여로 한국여성단체연합 23차 정기총회가 개최됐다.

 

제23차 한국여성단체연합 정기총회


 김상조 교수의 정책특강 시간에는 ‘세계 경제의 위기와 한국의 정치경제적 위기’에 대한 특강을 들었고 이어 정책토의 시간에는 경제*사회*정치적 위기 상황속에서 여성연합과 각 회원단체가 할 일들이 무엇인지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총회 참여자들은 위기시기에 여성의 실업과 일자리 문제를 위한 공동 대응이 필요하고 여성연합과 회원단체 간 긴밀한 소통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총회 참가자들은 2009년 사업계획으로 ‘정치*경제*사회적 위기에 대한 여성운동의 대응력과 대안제시 강화’ ‘풀뿌리 여성운동의 확산’ ‘여성운동의 장기적 의제 발굴 및 조직방식의 재구조화 모색’에 대한 사업기조를 확정했으며 각 단위의 사업 계획을 승인했다.


 한편 2008년 한해 동안 여성연합 활동에 열성적으로 참여한 단체에게 주어지는 ‘모범회원단체상’에는 으뜸상으로 대전여민회와 한국여성노동자회, 성실상으로 울산여성회에게 수여됐다. 이 밖에도 회원단체 및 여성연합 임원의 자리에서 물러나는 최상림 한국여성노동자회 대표와 감사를 역임한 진선미 변호사를 위한 공로상이 수여되는 등 자매애를 나누는 훈훈한 자리도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