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대

오늘(6/27) 오전11시, 미국 쇠고기 수입 관보게재 철회를 요구하는 시민사회단체 시국회의 후 청와대로 평화행진 중인 

 

남윤인순 여성연합 상임대표 외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8명이 강남경찰서로 연행되었다.(이슈와 활동 참조) 

 

경찰서 연행 후 연행자와 면접신청자가 상호 신분을 밝히고 접견을 요구하였으나 

 

경찰은 초반에 변호사 외 접견을 불허하였으며, 

 

기자회견을 빙자한 미신고 집회라는 것을 이유로 집시법 및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48시간 입감을 결정, 집행할 예정이다.  

 

이미 알려진 대로, 시민사회단체의 평화행진은 도로 대신 인도에서 이루어졌으며, 

 

경찰이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를 연행 할때도

 

경찰의 포위로 인도에서 갇혀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도로교통법 위반등을 운운하는 것은 

 

공권력으로 시민의 보행권을 침해하는 것이다. 

 

 

현재 경찰서에는 박영숙 여성재단 이사장. 김상희 민주당국회의원, 곽정숙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여성연합 회원단체 대표 및 활동가, 시민사회단체 회원등이 연행자에 대한 조속한 석방을 촉구하는 항의방문등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