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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월 14일 오전 10시, 국회 기자회견실에서는 이광철 통합민주당 국회의원, 강지원 변호사, 서주원 환경교육센터 소장, 정재훈 서울여대교수, 천준호 KYC 대표, 이강원 경실련 갈등해결센터 소장, 최대헌 서강대 평생교육원 교수, 김성룡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 교수, 남기형 용산가정폭력관련상담소 소장, 이상규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사무처장, 김상진․김홍백․김휴호․김홍열․김영배 여성친화기업사회적공헌협의회 대표이사 등 학계, 문화예술계, 법조계, 기업, 시민사회계 남성 15인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가족부 통폐합에 반대하는 각계 남성 100인 기자회견” 가 개최되었다.

 

 

여성가족부 통폐합에 반대하는 남성 1인 릴레이 시위

서울여대 정재훈 교수 ⓒ 한국여성단체연합

정재훈 서울여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에서 강지원 변호사는 “새로운 정부가 지속가능한 성장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진 여성가족부가 저출산․가족변화, 아동양육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대헌 서강대 교수는 성명서 낭독을 통해 “여성의 빈곤이 가족의 빈곤으로 이어지고 남성과 가족이 불행해지는 사태에 직면”해 있다며 “여성가족부의 존치와 기능강화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남성과 여성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발전를 이뤄야 한다”고 했다.

    이상규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사무처장은 “남성들도 여성가족부 존치를 원하는 여성들의 마음과 다를 바없다" 며 “두 딸을 가진 아빠로서 우리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당당하게 1인 릴레이 시위에 참여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여성가족부 통폐합에 반대하는  남성들은 14일(목)부터 15일(금)까지 이틀간 국회 앞에서 “여성가족부 통폐합에 반대하는 남성 1인 릴레이 시위”를 펼칠 예정으로 이틀 동안 진행될 남성 1인 릴레이 시위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시간 동안 여성가족부 통폐합에 반대하는 6명의 남성들이 릴레이로 진행하며 2월 15일 오전 10시에는 탤런트 권해효씨가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