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차 유엔 여성지위위원회(CSW) NGO 포럼 참가

by 여성연합 posted Apr 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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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12일(월)과 13일(화)에는 뉴욕에서 열린 제62차 유엔 여성지위위원회(CSW) NGO 포럼에 참가했습니다.

 

 

3월 13일(화)에는 뉴욕 국제연합 교회센터에서 열린 ‘한반도 전쟁을 막는 여성들 : 모두를 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1325와 여성주의적 외교 정책(Women Halting War on North Korea: The Promise for all of 1325 and Feminist Foreign Policy)’ 세션에서 여성연합의 김영순 대표가 ‘한국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1325호 국가행동계획 추이 및 평가’를 발표하고 이행 현황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UN CSW 62차 NGO Forum 참가 (3).png

패널로는 한국여성단체연합의 김영순 대표,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의 이예정 부장과 캐나다 상원의원 Marilou McPhedran, Women Cross DMZ의 창립자이자 국제 코디네이터인 Christine Ahn, Women's International League for Peace and Freedom의 대표 Kozue Akibayashi, Canadian Voice of Women for Peace의 이사인 Janis Alton, 노벨 평화상 수상자이자 Nobel Women's Initiative의 사무총장인 Liz Bernstein이 함께 했습니다. 평화 영역에서 활동해온 여성들은 북한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각자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며 논의를 이어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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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명 이상이라는 많은 참석자들이 함께한 만큼 세션의 열기는 몹시 뜨거웠습니다. 한 시간 반가량 진행된 발표와 토론을 통해 한반도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향한 여성들의 갈망과 국제적 연대의 필요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귀한 자리였습니다.

 

 

전날인 12일(월)에는 뉴욕의 뉴욕주립대 행사장에서 열린 세션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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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성지위위원회 62차 연례총회의 주제인 '성평등 달성을 위한 기회와 도전, 농촌 여성과 소녀를 위한 지원책'과 관련하여 서아프리카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 논의와 토지소유권 법제화를 위한 현장 활동가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이행 사항 점검을 위한 지표 설정의 필요성과 현실적 어려움에 대한 발표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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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현재 한국에서도 많이 문제시되고 있는 디지털과 매체에서 여성을 대하는 태도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여성이 매체의 주체로 거듭나기 위한 방안을 발표하는 자리에 참석했습니다. 전통적인 대중매체와 SNS를 비롯한 대중매체와 여성의 관계를 여러 지역에서도 고민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