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폭금지 2019 세계대회 - 나가사키] 참관기
여성연합은 8월 7일에서 9일까지 나가사키에서 열린 원수폭금지 2019 세계대회에 참석했습니다.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의 참상이 되풀이되지 않게 하고자 1955년 이래로 매년 핵무지 금지, 비핵화, 평화를 위해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입니다.
이번 대회는 '비핵평화의 정의로운 세계를 위하여(For a Nuclea-Free, Peaceful and jsut World)'를 주제로, 8월 3일부터 6일까지 히로시마에서, 7일부터 9일까지는 나가사키에서 열렸습니다.
일본 각지에서 평화헌법 수호, 9조 개헌 반대, 오키나와 미군 기지 반대, 핵무기금지조약(Treaty on the Prohibition of Nuclear Weapons)서명, 피폭자 지원과 같은 활동을 하는 수많은 활동가와 시민이 참석했습니다.
또한 한국, 미국, 필리핀, 네팔, 인도, 영국, 스페인을 포함한 다양한 나라와 국제평화국(International Peace Bureau)같은 단체가 함께 했습니다.
여성연합은 작년에 이어 레일라화장품의 여성평화기금(Women Peace Fund)에서 초청을 받아 참석했습니다.
백미순 상임대표는 평화와 성평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국의 일본군성노예제문제, 강제동원 피해자 문제, 미투운동에 관한 한국 사회의 상황을 공유했습니다.
또한 동북아시아 평화를 위협하는 아베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며,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해서 올바른 역사 인식를 바탕으로 한일 시민사회가 연대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 원수폭금지 2019 세계대회 포스터
▲ 나가사키 대회 개회식 (8/7(수), 나가사키 시민회관)

▲ 나가사키 대회 개회식 (8/7(수), 나가사키 시민회관)
▲ '울리자! 연결하자! 2019 나가사키' 청년 집회 (8/7((수), 나가사키 시민회관)

▲ 주제별 워크숍 '비핵평화의 동아시아와 일본의 역할' (8/8(목))

▲ 주제별 워크숍 '비핵평화의 동아시아와 일본의 역할' (8/8(목))
▲ "핵무기 금지! 여성 포럼' (8/8(목), 나가사키 시민회관)

▲ "핵무기 금지! 여성 포럼' (8/8(목), 나가사키 시민회관)

▲ "핵무기 금지! 여성 포럼' 참가자들 (8/8(목), 나가사키 시민회관)

▲ "핵무기 금지! 여성 포럼' 참가자 교류회 (8/8(목), 나가사키 시민회관)

▲ 나가사키 대회 폐회식 (8/9(금), 나가사키 시민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