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과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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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 참관기

 

지난 2018년 10월 4일에서 6일까지 평양에서 10·4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가 열렸습니다. 

 

150여명 규모의 이번 방북단에 여성연합 김영순 공동대표가 함께 했습니다. 

공동대표단에는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 자격으로 방북하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조명균 통일부 장관, 원혜영 의원, 오거돈 부산시장, 한국여성단체연합 후원회 회장인 지은희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전 이사장 5명이 포함됐습니다. 

민간 방북단은 노무현재단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종교계 인사 등 85명 규모로 김영순 공동대표는 민간 방북단의 일원으로 참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평양공동선언 4조 3항 '남과 북은 10.4 선언 11주년을 뜻깊게 기념하기 위한 행사들을 의의있게 개최하며, 3.1운동 100주년을 남북이 공동으로 기념하기로 하고, 그를 위한 실무적인 방안을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에 따른 행사로,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007년 평양 정상회담에서 10·4선언을 내놓은 이후 남북이 공동으로 하는 첫 기념행사입니다. 

 

또한 이번 행사는 노무현재단이 주최하고, 정당, 지방자치단체, 각계각층 민간이 함께 참여하였으나 통일부가 주도하는 합동행사의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김영순 공동대표는 "2박3일 동안 평양 고려호텔의 숙소는 쾌적했으며, 북측의 공연은 감동이었고, 만찬의 음식은 너무 맛있었고, 좌석마다 배정된 북측의 인사는 친절하고 자신감이 넘쳤다."고 방북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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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 국제 비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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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 고려 호텔(호텔방은 쾌적했고, 더운물과 전기도 지속적으로 보급되었다.  고려호텔 44층은 1시간에 1회전 하는  회전 레스토랑으로 최고의 자랑거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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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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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대극장 환영 공연(북한 혁명가극의 발원지로 각종 공연행사 등이 개최되는 대규모 공연시설, 2018년 남북태권도시범단 합동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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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대극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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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만찬 인민문화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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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만찬 인민문화궁전에서 김영순 여성연합과 공동대표와 지은희 여성연합 후원회 회장 겸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전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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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수대 창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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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수대 창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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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집단 체조와 예술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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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집단 체조와 예술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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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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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측 여맹과 남측 여성들과 함께
 

 

김영순 공동대표는 "이번 행사는 민간이 주도한 것이 아니었으나, 앞으로는 민간주도의 다양한 사람들과 남북교류가 필요하다"며 "북측의 태도가 매우 여유와 유머가 있었고, 평양의 경제발전이 많이 이루어진 것을 볼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동물원, 자연사 박물관, 과학기술전당은 이들의 기술 선진 강국에 대한 자부심을 볼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부문간 만남은 종교, 정당, 6.15만 이루어졌고, 여성 부문은 점심식사 자리에서 간단하게 소개하고 인사를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