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과 평화

남북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2019년 새해맞이 연대모임

 

여성연합 백미순 상임대표는 2월 12일에서 13일까지 금강산에서 열린 남북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2019년 새해맞이 연대모임을 다녀왔습니다. 여성연합에서는 백미순 상임대표, 부산여성회 장선화 대표, 수원여성회 조영숙 상임대표, 평화를만드는여성회 김정수 상임대표가 함께했습니다. 여성연합 공동후원회장이신 지은희 시민평화포럼 고문은 공동단장 5인 중 한 분으로 참가하였습니다. 

이번 연대모임에는 2015년 12월 24일 개성에서의 만남 이후 4년만에 공식적인 남북여성연대모임이 있었습니다. 

 

● 2019 새해맞이 남북여성 연대모임 

- 일시와 장소 : 2019년 2월 12일 오후 5시 30분 - 7시 / 금강산 온정각 수정봉식당

- 참석(남측) : 부산여성회 장선화 상임대표, 수원여성회 조영숙 상임대표, 일본군 성노예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윤미향 이사장, 전국여성연대 최진미 상임대표, 평화를만드는여성회 김정수 상임대표, 한국여성단체연합 백미순 상임대표, 한국천주교여자수도회장상연합회 민족화해분과위원장 이선중 수녀, 한국YWCA연합회 장미란 평화통일위원장 (총 8인)

 

남북여성 연대모임에서 남측 여성들은 남북여성 통일행사를 평양에서 개최하고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활동을 함께 해나갈 것을 제안했습니다. 개별 단체들이 남북여성 협력사업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남과 북의 여성들의 서로 얼굴을 맞대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화롭고 성평등한 한반도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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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기를 든 남과 북의 여성들

 

photo_2019-02-14_17-12-38.jpg▲ 함께 웃고 있는 남북의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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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연설 중인 지은희 여성연합 공동후원회장/시민평화포럼 고문 (사진출처 : 2019 새해맞이 연대모임 추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