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보는 여성의 지금, 퍼플카운트] 여성장애인

여성장애인은 우리 사회에서 오랫동안 장애와 여성이라는 중첩된 차별 속에서 폭력과 억압의 대상으로 소외되어 왔습니다. 우리 사회의 장애인에 대한 낮은 인식은 각 가정과 개인에게까지 전가되었으며 그러한 영향은 여성장애인을 더욱 시혜의 대상으로 바라보고 주체적 인간으로서 자리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2011년 장애인실태조사에 따르면 여성장애인 중졸 이상 학력은 36.5%로 남성장애인 수치인 67.6%의 1/2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여성장애인 취업률은 24.0%로 남성장애인 44.7%의 53.7% 수준이며, 종사상 지위도 임시ㆍ일용ㆍ무급종사자가 대다수였습니다. 취업 남성장애인 가구는 월평균 수입이 214만원인데 비해 여성장애인 가구는 187만원으로 남성장애인 가구의 87.4%에 불과합니다. 취업 여성장애인의 월평균 수입은 81만원으로 남성장애인의 167만원에 비해 절반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여성장애인으로서 특히 어려웠던 점으로 취업 등 경제적 자립을 가장 많이 호소(32.5%)하며 사회적 편견과 가족 내 차별도 14.0%로 이중차별 문제는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여성장애인 정책의 기본적인 방향은 여성장애인도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존재함을 인식함과 동시에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에 따른 구체적인 정책과제를 점검하고 반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성장애인은 성(gender)과 장애 정도, 장애유형별, 연령 등 생애주기별로 사회적 특수성을 갖고 있는 집단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성장애인의 성인지적 관점과 당사자 관점의 특성이 고려되어 정책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여성장애인은 우리 사회에서 오랫동안 장애와 여성이라는 중첩된 차별 속에서 폭력과 억압의 대상으로 소외되어 왔습니다. 우리 사회의 장애인에 대한 낮은 인식은 각 가정과 개인에게까지 전가되었으며 그러한 영향은 여성장애인을 더욱 시혜의 대상으로 바라보고 주체적 인간으로서 자리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2011년 장애인실태조사에 따르면 여성장애인 중졸 이상 학력은 36.5%로 남성장애인 수치인 67.6%의 1/2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여성장애인 취업률은 24.0%로 남성장애인 44.7%의 53.7% 수준이며, 종사상 지위도 임시ㆍ일용ㆍ무급종사자가 대다수였습니다. 취업 남성장애인 가구는 월평균 수입이 214만원인데 비해 여성장애인 가구는 187만원으로 남성장애인 가구의 87.4%에 불과합니다. 취업 여성장애인의 월평균 수입은 81만원으로 남성장애인의 167만원에 비해 절반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여성장애인으로서 특히 어려웠던 점으로 취업 등 경제적 자립을 가장 많이 호소(32.5%)하며 사회적 편견과 가족 내 차별도 14.0%로 이중차별 문제는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여성장애인 정책의 기본적인 방향은 여성장애인도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존재함을 인식함과 동시에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에 따른 구체적인 정책과제를 점검하고 반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성장애인은 성(gender)과 장애 정도, 장애유형별, 연령 등 생애주기별로 사회적 특수성을 갖고 있는 집단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성장애인의 성인지적 관점과 당사자 관점의 특성이 고려되어 정책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한국여성장애인연합, 『베이징+20과 post 2015, 젠더관점에서 본 한국사회의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