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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협상 불가” 발언, 끝까지 국민 무시하면 국민심판이 있을 뿐

어제(6일) 이명박 대통령의 "지금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재협상 얘기를 해서 경제에 충격이 오면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발언은 경제로 국민을 협박하는 파렴치의 극치이며, 국민의 염원을 끝까지 짓밟는 오만의 절정이다. 재협상이 국제정치의 금기라는 것은 국제관계의 원칙과 부합하지 않는다. 작년 4월 한미FTA협정 체결 이후 두 달이 지난 6월 미국의 요구로 재협상이 벌어졌고 결국 노동, 환경 등에서 새로운 내용이 추가되었다. 또한 미국은 페루와의 FTA협상에서는 국회비준까지 완료한 후에도 재협상을 한 바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협상을 요구하면 마치 경제에 커다란 손해가 날 것처럼 왜곡하는 것은 절대 다수 국민의 재협상 요구를 거부하기 위해 나날이 악화되는 서민경제까지 악용하는 것으로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최후까지 국민과 맞서겠다는 막가파식 선언이다. 경제를 언급하면 국민을 또 한번 속일 수 있다는 허망한 기대를 버리고, 이 순간만 모면하면 어떻게 되겠지, 하는 도박정치의 유혹도 벗어나서 국민의 요구를 온전히 수용하는 것만이 사태를 해결하는 유일한 길임을 거듭 지적한다.

특수임무수행자회 폭력방조 경찰을 규탄한다

어제(6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위령제를 끝내고 철수하던 '특수임무수행자회' 회원들은 빨리 철수하기를 요구하는 시민들을 폭행했다. 시민을 폭행하는 장면을 목격한 한 변호사가 신분을 밝히며 '특수임무수행자회'를 막아섰지만, 그들은 변호사에게도 폭력을 행사했다. 이를 보고 분개한 수많은 시민들이 '특수임무수행자회' 회원들을 에워쌌고, 당시 현장에 있었던 200여명에 달하는 수많은 경찰들에게 그들을 현행범으로 체포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경찰이 이를 수수방관해 추가 폭력 사태로 이어졌다. 국민대책회의는 국민들을 보호해야할 임무를 방기하고, 그들의 폭행을 방관함으로써, 사실상 폭행을 뒷받침한 경찰을 강력히 규탄한다. 이는, 경찰폭행에 대한 국민의 지탄이 높아지자 자신들을 대행하여 국민에게 폭행을 저지를 ‘청부폭력배’를 동원한 것이라고 우리는 규정한다. 어청수 경찰청장은 어제 사태에 대하여 국민에게 사과하고 경찰 책임자를 문책해야 하며, 폭행 가해자들을 법에 따라 엄중 처벌해야 한다. 또한 어제 사태를 포함, 지금까지의 폭력진압에 대해 책임지고 즉각 사퇴해야 할 것이다.

국민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는 경찰

경찰이 이른바 ‘여성 사망설 유포’를 이유로 최 모 씨를 구속했다. 최 모 씨가 인터넷에 “여성이 경찰의 폭력진압 과정에서 사망한 의혹이 있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이유는 5월 30일, 31일 이틀에 걸쳐 특히 어둠속에 숨어서 자행한 경찰의 폭력이 너무나도 가혹하고 잔인하여 ‘저러다가 사람이 죽겠구나.’는 공포를 온 국민에게 널리 유포한 데 있다. 더구나 최 모 씨는 의혹을 제기하는 글의 제목을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며”라고 달아, 글의 목적이 경찰을 매도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것임을 분명히 했다.  따라서 국민대책회의는 최 모 씨의 구속을, 경찰의 과잉, 폭력 진압에 대한 국민비판을 호도하고, 인터넷 공간의 국민적 소통과 토론을 위축시키며, 촛불집회에 참가하는 수많은 시민들의 이미지에 먹칠을 가하기 위한 계산된 탄압이라고 규정하며, 강력히 규탄한다.  경찰은, 정치적 목적에 따른 과도한 법 적용을 중지하고, 구속한 최 모 씨를 즉각 석방해야 하며, 국민탄압을 전면 중단해야 한다.


    ●●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사업 및 일정 


1. 고시철회 전면 재협상을 위한 72시간 릴레이 국민행동(국민 M.T)
○ 6/7(토) 일정 “협상 무효화 및 전면 재협상 촉구 두드리기 날”
- 4시 : 마로니에공원 집회 후 행진시 풍물패 대거 결합
- 7시 :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국과 모든 두드리기 도구를 이용한 집단 퍼포먼스 진행
- 하루 종일 : 문화연대 주관으로 서울시청앞 광장 등에서 북 페스티벌
- 연인원 100만이 넘는 시민들의 거리에서 촛불을 들었고, 인터넷 생중계를 시청하면서 참여한 시민까지 포함하면 수백만에 이른다. 그런데도 정부와 한나라당은 여전히 이러한 국민들의 목소리를 한사코 외면하며 기업자율규제라는 꼼수로 국민들의 목소리를 왜곡하고 촛불 끄기에 나서고 있다. 더 큰 소리를 내서 국민들의 뜻을 청와대로 전달한다는 의미에서 6/7(토)을 [협상 무효화 및 전면 재협상 촉구 두드리기 날] 로 선언하고 다양한 행동을 진행할 것이다.

※ 국민 참가 제안
- 냄비, 깡통, 피티병 등 두드려 소리 날 수 있는 모든 것을 지참하고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 풍물패 회원 들은 4시 마로니에 집회 이후 대규모 행진단을 구성하여 행진을 할 예정입니다. 
- 7시부터 진행되는 촛불 대행진시에 모든 두드리기 도구를 통해 낼수 있는 모든 소리를 내주시기 바랍니다.
- 문의 : 국민대책회의 정책팀 주제준, 조직팀 김동규

○ 6/8(일) 일정 “못살겠다. 국민심판 만민공동회”
- 오후 4시~6시 서울시청 앞 광장
- 참가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마이크 앞에서 발언, 광우병 뿐 아니라 물가 문제, 대운하 문제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표출, 오마이뉴스와 민중의 소리 등 인터넷 언론사 생중계를 통해 방영
- 72시간 릴레이 집중 국민 행동 마지막날
- 6/6(금) 사상 최대의 인원인 20여 만 명이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모여 미국과의 협상을 전면 무효화하고 재협상만이 유일한 해결 방안임을 명확히 천명했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는 여전히 국민들의 목소리에 눈과 귀를 막고 “재협상은 없다”고 한다. 진정으로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원하지 않는지, 국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려주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72시간 릴레이 집중 국민 행동 마지막 날은 [만민 공동회]를 진행하려 한다. 
※ 발언 신청은 당일 3시 반부터 서울시청 앞 광장에 있는 국민대책회의 이동상황실에서 받음. 문의 : 국민대책회의 정책팀 주제준, 변금선


※경찰은 5일부터 10일까지의 국민대책회의 집회 신고를 모두 불허했다. 5일 특수임무수행자회의 서울광장 선점을 사실상 묵인·방조했던 것을 포함해 경찰이 합법적인 집회와 촛불문화제를 노골적으로 방해하고 있다. 대책회의는 경찰의 말도 안 되는 불허방침에 적극 항의하며, 시민·네티즌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집회를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임

2. 집중 촛불문화제 일정
○ 국민무시, 고시강행 이명박 정부 심판 범국민대회 및 31차 촛불대행진
 - 일시 및 장소 : 6/7(토) 오후 4시 대학로, 행진 후 오후 7시 서울시청앞 광장

3. ‘특수임무자수행회’ 폭력방조한 경찰 항의 방문
 - 일시 및 장소 : 6/6(금) 오전 11시 경찰청 앞
 - 주최 : 광우병국민대책회의

4. 어청수 경찰청장 퇴진 촉구 55시간 릴레이 1인 시위
 - 일시 및 장소 : 6/6(금) 오전 10시부터 6/8(일) 오후 5시까지 경찰청 앞
 - 주최 : 한국여성단체연합, 전국여성연대, 학교급식전국네트워크, 여성정치세력민주연대,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평화를만드는여성회, 전국여성농민회, 한국성폭력상담소
 - 문의 : 김금옥


5. 한미FTA반대! 쇠고기 협상 무효!를 위한 여성농민 기자회견
 - 일시 및 장소 : 6/7(토) 오후 3시, 청운동 사무소 앞
 - 여성농민이 한미FTA반대 토시와 모자를 쓰고 키질을 하는 퍼포먼스 진행 예정
 - 기자회견 후 청계광장과 서울 시청에서 선전전 진행
 - 주관 :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6. 보건의료인 제2의 6․10 항쟁 선언 기자회견 및 행진
 - 제목 : 보건의료인 광우병쇠고기 수입, 의료민영화 반대 1만인 선언 기자회견
 - 일시 및 장소 : 6/8(일) 오후 2시 청운동 사무소 앞
 - 주관 : 보건의료단체연합
 - 문의 : 변혜진 

 - 이날 참가자들은 의료인의 상징인 흰 가운을 입고 행진을 할 예정

7. 해외 촛불시위
○ 런던 촛불시위
 - 일시 및 장소 : 6/7(토) 오후 7시 런던 트라팔가광장 (내셔널 갤러리 앞)
 
○ 호주 교민 유학생 촛불문화제
 - 장소 및 일시 : 6/7(토) 오후 4시 호주 시드니 city hyde park 분수대

○ 독일 교민 유학생 촛불문화제
 - 장소 및 일시 : 6/7(토) 오후 6시 베를린 Gedaecchtnis Kirche 광장, 오후 5시 프랑크푸르트 Pauls-Kirche 광장

8. 6․10 고시철회, 즉각 재협상 국민무시 이명박 정권 심판 100만 촛불 대행진
 - 일시 및 장소 : 6/10(화) 오후 7시, 서울시청 앞 광장
 - 사상 최대 규모의 100만 촛불대행진 예정

※ 6월 10일, 100만 촛불을 위한 국민행동 제안
- 노동자는 총파업으로!
- 대학생은 동맹휴업으로!
- 상인들은 철시로!
- 네티즌은 번개와 정모로!
- 농민은 일손을 놓고!
- 시민들은 휴가를 내고 광장으로!
- 모든 국민은 100만 촛불을 널리 알리고, 7시 시청 앞으로!

9. ‘72시간 릴레이 국민행동’ 계획
□ 문화연대
▲ 담당: 송수연

1) (가칭)문화텐트촌 구성
 - 일시 및 장소: 6/6(금) 13:00~ 6/8(일) 18:00, 시청 앞 광장
 - 내용 : 72시간 릴레이 국민행동에 동참하고자 하는 문화연대 회원 및 문화예술인들이 (가칭)문화텐트촌을 구성하고 문화행동의 거점으로 활용
 - 6/6(금) 13:00부터 텐트 설치 시작(5동으로 출발)
 - 텐트촌 내에 공연할 수 있는 음향장비를 세팅하여 13:00~18:00에 공연 등 문화행사 진행
2) 릴레이 문화행동
 (1) (가칭)문화텐트촌 공연
  - 일시 및 장소: 6/6(금), 6/7(토), 6/8(일) 13:00 ~ 18:00, 시청 앞 광장
  - 내용 : 사전 신청 받은 공연 + 즉석 공연 형식으로 진행. 다양한 형식의 문화행동 기획 가능
 (2) 거리행진 문화행동
  - 일시 및 장소: 6/6(금), 6/7(토), 6/8(일) 21:00 ~, 거리행진 장소 곳곳
  - 내용 : 거리행진 진행하는 동안 일정 거리 거점을 확보후, 즉석에서 집회 참가자들과 호흡할 수 있는 문화행동 진행
3) 이명박을 잡아라! 종로에 쥐덫 놓기! 1人시위 플래시몹 참여
 - 일시 및 장소: 6월 7일 오후 2시경, 서울 종로1가 거리
 - 행동계획
  : 종로 1가에서부터 1人시위의 법적 기준인 20m 간격으로 도로를 마주보고 서서 시위 진행
  : 참가자들은 자신의 요구사항이 적힌 피켓(학교자율화, 광우병, 집회참여자유보장 등등 모든 내용)을 들고 종각으로 7일 1시 반까지 종각으로 모인다.
  : 청소년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의 자유로운 참여를 바탕으로 진행한다.
  : 공공의 적 이명박 쥐를 때려잡는 쥐덫 놓기 1人 시위에 참가하실 모든 분은 6월 7일 토요일 오후 1시 반 까지 보신각(종각역 4번 출구) 앞으로 모여주세요!

□ 참여연대: 심야영화제 함께 만드는 민주주의
▲ 담당 : 최현주 참여연대 교육홍보팀장

1) 목금토 심야영화제
 - 해당일 목욜밤 금욜밤 토욜밤
 - 촛불집회와 행진까지 모두 마친 뒤에, 시청광장에서 밤새우는 사람들 함께 영화보기로 진행.
 - 제목: 식코 저항의 상상력(FTA 관련 옴니버스 다큐),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상황에 따라 2개, 식코 협의중) 반복 상영
<식코>
의료비가 너무 비싸서 다친 손가락 두 개 중 하나만 붙이고 병원을 나와야 하는 사회, 전 세계 의료비를 다 합친 돈보다 많은 의료비를 쓰면서도 자국민의 15%인 5,000만 명이 아무런 의료보험도 없는 사회, 개인 파산의 절반이 의료비 지출인 사회. 마이클 무어 감독의 영화 '식코(SICKO)'는 국가가 운영하는 공적 의료보장체계 없이 민영의료보험 중심으로 운영되는 미국의료제도가 얼마나 끔찍한 재앙인지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대추리, 새만금, 줄기세포, 화상경마공원, 카지노, 비정규직, 기륭전자, 양심적 병역거부, 사학법, APEC, WTO, 여성농민, 한미 FTA, 전략적 유연성… 대한민국이 미쳐가고 있다! 한국의 독립 다큐멘터리 제작자와 미디어 활동가들이 바라본 한국사회의 현재에 대한 16개의 기록. 과거에 벌어졌던 혹은 지금도 여전히 진행 중인 사건들의 단면들을 모으고 재조합하여 지금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이 어떤 모습인지, 통렬하게 기록하고 있다.
<저항의 상상력>
FTA와 관련된 옴니버스 다큐
차례: [5-나, 자유와 경쟁] [이윤보다 인간을] [약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주권으로서의 에너지, 이제부터 시작이다]
2) 프로그램2: “I ♥ 민주주의”거리이벤트 6/6(금) 낮12시-오후6시
 - 100人100話 : 귀먹은 머슴, 2MB에게 100인 100마디
 - 6월 광장 기념촬영: 맘으로만 품고 있던 액션, 사진으로 실현하세요~
 - 내가 만드는 6월 손피켓 만들기
 - 안내문 & 초대권 나눠주기
 - 어청수 사퇴 서명받기
 - 610 안내 3종세트 나눠주기 

□ 민언련:  <조중동 왜곡보도 반대, 조중동 불법경품 반대, 조중동 방송 반대>
▲ 담당: 조영수

일시 : 6월 6~7일
행사 :
 - ‘불법경품’ 신문, 조중동 절독 상담부스 설치
 - 조중동의 분야별 왜곡보도 사례, 신문고시 관련 판넬 전시
 - 유인물 배포 

□ 민주노동당: 미국산 쇠고기, 재협상은 가능하다!- 만민공동회
▲ 담당: 이병길 기획팀장

1) 일시 및 장소: 2008. 6. 7(토) 16시, 서울시청앞 광장 특설무대 또는 청계광장
2) 내용
□ 궁지에 몰린 이명박 정부는 ‘수출자율규제’라는 일종의 궁여지책이자 국민기만책으로 정국을 돌파하려함.
□ 또한 재협상은 불가능하다는 논리와 30개월 이상 쇠고기만 수입하지 않으면 안전문제는 해결된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려함.
□ 이에 재협상은 과연 가능한지, 그리고 현재 정부대책으로 국민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지, 각계 전문가의 참여속에 공개적인 토론회를 개최하고자 함.

□ 인권단체연석회의
▲ 담당: 김정아(인권단체연석회의 촛불기획팀/인권재단 사람)

1) 헌법 1조 길거리 특강
 - 취지 : 헌법 속에 잠자고 있는 ‘국민주권’을 흔들어 깨우는 수 십 만의 목소리를 좀 더 단단한 정치적 힘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인권적 토대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토론도 함께 하는 자리.
 - 방법 : 법학자나 변호사, 연구활동가 들의 강의와 함께 시민들의 활발한 토론
 - 진보넷이 현장에서 생중계할 예정
2) 공권력 인권침해 사례 접수 및 상황실 운영
 - 현장에서 공권력의 인권침해 사례를 모으고 감시팀 상황실 운영
 - 집시법 폐지 서명받기
3) 인권활동가 집담회(2차)
 - ‘시민혁명’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거대한 민주주의에 대한 요청 속에서 인권활동가들은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머리를 맞대어 본다
4) 바꿔요! - 의견 개진 또는 선전활동
 - 인터넷이나 촛불에서 이따금씩 ‘인권’을 불편하게 하는 일들이 있다. 장애인을 비하하는 용어로 대통령을 욕한다던지, 광우병을 에이즈보다 더 무서운 병이라고 하는 따위.
 - 대자보로 우리 의견을 알리고 시민들이 불편해 하는 부분을 직접 쓰도록 한다.
** 일정
5시: 시청 앞 천막 치고 상황실 설치, 선전물 만들기
오후 2시~5시: 인권활동가 집담회
점심때 쯤: 헌법 1조 길거리 특강
저녁 7시: 상황실 운영 시작, 거리 시위
저녁: 거리 시위
오후 4시: 대학로 집회 / 거리 시위
거리시위 이후: 헌법 1조 길거리 특강
거리시위 이후: 헌법1조 길거리 특강
** 기타 : 제12회 인권영화제 상영작 <콜리지알스 민중의회><파벨라 라이징: 빈민이여 노래하라> 상영

□ 다함께
1. 거리 홍보 및 포스터 부착 계획(6월 6~8일)
연휴 기간은 대학과 작업장에는 사람들이 없으므로 대학회원들과 노동자 회원들도 낮 시간에 10일 시위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하고, 저녁에는 촛불집회에 참가하는 방식으로 활동을 할 예정이다.
1) 서울 지역
시간대: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장소: 강남역, 혜화역, 명동, 신촌, 잠실을 포함해 유동인구가 많은 곳. 방송차 및 핸드 마이크 등을 활용해 10일 1백만 시위를 알리는 활동을 전개한다.
* 나머지 지역은 지역 단체들과 협의하여, 서울대공원이나 어린이대공원 등 시민들이 모이는 곳을 선정하여 공동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 홍보전이 끝나면 대책위의 일정(오후 4시 대학로 → 시청으로 행진 → 7시 촛불대행진)에 결합한다.
2) 지방 : 부산, 인천, 울산, 춘천, 대전, 전주, 수원 등에서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1-3. 6월 9-10일(월-화)
* 서울의 유동인구가 많은 곳, 지방의 주요 도시에서 10일 1백만 시위를 알리는 홍보전을 진행한다.
2. 대학 홍보 및 포스터 부착 계획(6월 5, 9-10일)
- 서울 소재 대학 10여 곳과 부산, 인천, 강원도 등의 대학에서 10일 시위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 스티커를 제작해 곳곳에 부착한다
- 6월 5, 9, 10일 아래 대학들에서 실시
 외대: 12시~1시, 분수대 앞 / 시립대: 12시 30분~1시 30, 학생회관 앞
 한양대: 12~1시(사회대 앞), 5~6시(애지문 앞) / 성공회대: 12시~1시, 새천년관 앞
 이대: 4~5시, 이대 정문 / 중앙대: 12시 30분~2시, 학생회관 앞
 고려대: 12시~1시 30분, 정경대 후문
 연세대, 서울대, 성균관대, 부산대, 인하대, 강원대: 시간 장소 조율중 
3. 작업장에서 6. 10 조직 계획
기아자동차, 서울지하철, 공무원, 전교조, 공공 등에서 포스터 부착 및 홍보물 배포한다. 현장 조건에 따라 현장 내 여러 단체들과 협력해서 점심시간 집회나 성명서 발표 등을 추진한다. 
4. 청소년
- 청소년들을 6월 10일에 참가시키기 위한 웹 홍보와 전화 홍보 작업
- ‘6월 10일 참가 호소’ 스티커 도안 공모 및 제작
: 청소년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스티커를 만들 것인데, 청소년 다함께 카페에서 도안과 문안을 공모해 제작하려 한다. 스티커가 제작되면 청소년들에게 나눠줘서 6월 10일 홍보에 적극 활용할 생각이다.
- 6월 7일 3시 청소년 공동행동 참가
: 21세기청소년공동체 희망, 민주노동당 청소년위원회, 청소년YMCA전국대표자회, 청소년인권포럼위더스 등 청소년단체들과 함께 3시 대학로에서 청소년 공동행동을 할 것이다. 이 날 청소년단체들은 거리의 시민들과 청소년들에게 미친소와 미친 교육에 반대해 함께 행동에 나서자고 호소할 것이다. 그리고 행사가 끝나면, 바로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집회에 참가해 청소년단체들이 대열을 이뤄 함께 행진할 계획이다.

□ 한국대학생문화연대
대학생 문화제 ‘촛불을 춤추게 하라’(가)
▲담당 : 황선영 010-3209-4863
- 72시간 국민행동 기간 대학생들이 모여 대학생들의 끼와 활동으로 지치지 않는 촛불의 힘을 이어가고자 하는 문화제입니다. 대학생 동아리들의 참가 신청을 받아 다양한 공연(춤, 노래, 영상 등)으로 이루어집니다.
-일시 및 장소 : 6월 7일 밤 12시~8일 새벽 2시(2시간) / 철야 농성장

□ 사무금융노조연맹
- 6.9/10 18:30 덕수궁 대한문 앞. 사무금융노동자 행동의 날 (촛불시위 결합)

□ 대학생
1) 동맹휴학
 - 서울대 / 고대 5일, 동맹휴업
 - 신촌지역 연대 / 이대/ 서강대/ 홍대 신촌에서 촛불문화제 개최 이후 7시, 촛불 대행진 진행 예정
2) 대학 릴레이 공청회 : “대학생들이여, 한국 사회의 소통을 이야기하자”- 미쇠고기 문제 자세히 들여다보기
▲ 담당: 임종헌 경희대 총학생회장 010-6489-6755
<공동 주최> : 경희대 총학생회, 국민대 총학생회, 성균관대 총학생회, 서울시립대 총학생회, 고려대학교 총학생회(대학명은 청문회진행 예정순)
패널 : 각종 대책위 대표자, 대학생 대표자

1회차 “광우병, 그 정체를 알아보자”
일시 및 장소: 6월 9일 11시, 경희대학교 청운관 B117
내용 : 인터넷에 떠도는 광우병에 대한 끊임없는 논란과 의혹.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가? 바르게 알고 대책과 대응방안을 찾아내자. 명확한 사실 브리핑, 대학생 질의응답
패널 : 의학전문가(병리학 교수1인), 수의사연합 대표1인, 시민대책위 대표자 2인

2회차 “우리는 국민과 소통하는 정부를 원한다”
일시 및 장소: 6월 10일 11시, 국민대학교 학술회의장
내용 : 광우병, 대운하, 민영화 사업 등 국가 중대사를 결정하고 집행하는데 있어 국민의 목소리는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 현시점에서의 일대 국가적 혼란은 정부가 스스로 자초한 것이 아닐까?
패널 : 청와대 참모, 각 당별 국회의원, 정치외교 교수, 시민대책위 대표자 中 2인

3회차 “정부는 왜 촛불을 짓밟으려 하는가”
일시 및 장소: 6월 11일 11시, 성균관대
내용 : 현재 집회가 왜 불법이라 하는가? 현재 집회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가? 집회에 대하여 정부는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가? 외국의 집회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가?
패널 : 법대 교수, 시민대책위 대표자, 실제 시위참여자 패널

4회차 “미쇠고기 수입을 통해 얻은 경제 외교적 이익”
일시 및 장소: 6월 12일 11시, 서울시립대
내용 : 미쇠고기 수입은 국익에 과연 득이 되었는가?
      만약 재협상을 한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가 생기고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패널 : 교수진, 의료보건연합, 수의사

5회차 “미래 한국사회를 위한 대학생들의 역할은 무엇인가”
일시 및 장소: 6월 13일 11시, 고려대학교
내용 : 이제 비단 소고기만의 문제가 아니다. 한국사회의 각종 갈등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앞으로 한국호는 어디로 향하고 있고, 대학생들은 이 시대에 어떤 사회적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가?
※ 매회차 진행된 공청회 내용을 정리하여 총학생회 공동명의로 대국민 성명을 발표할 예정



    ●● 이병렬씨, 김경철씨 관련 브리핑 자료


1. 이병렬씨 상태
 - 이병렬 씨의 상태는 종합적으로 큰 차도가 없다. 더 좋아지지도, 나빠지지도 않은 상황이다. 현재 감염부위에 대한 피부제거를 하고, 배 쪽에 피부 이식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신장 기능이 저하되어 소변이 나오지 않아 투석기를 이용해 소변을 빼내고 있으며, 이병렬 씨는 말은 하기 힘들지만 눈으로 깜빡이며 대화할 수 있는 상태이다. 향후 수술에 대한 종합적 판단을 위해 6/9(월)에 담당 교수를 면담하기로 한 상황이다.

2. 김경철씨 상태
 - 다행히 화기가 기도까지는 들어가지 않은 상태이지만 목 부위가 부어서 대화가 어렵고 호스로 호흡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3. 모금 현황(6월7일)
 - 모금은 7일 오전 11시 현재 4,440만원 가량이 되었다.

4. 방문 및 성금
유병홍 공공노조 전 정책실장(음료수 1박스)
민주당 김재윤, 손학규, 송영길 의원
sbs, mbc, kbs, 외 각 언론사 기자브리핑
공공노조 사회연대연금지부 조계문지부장 방문(성금전달)
진보신당 김경수 홍보팀장 방문
운수노조 대협실장 신현운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 김형탁, 배기남
공공노조 통합본부 이용진본부장
공공운수연맹 조귀제, 고동환
공공노조 구리시지역지부장(성금전달)
공공노조 서울본부 투쟁사업장(사회복지지부, 공무원연금관리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비정규직 한수경/유보숙, 공공노조 강현주, 유남미, 김경화, 대전본부 민영기), 사업장대표자회의 후 단체 방문
공공노조 경기본부 이진희 본부장
공공노조 서울지역시설환경지부 이상표지부장(성금전달)
공공노조 경기본부(성금전달)
민주노총 서울본부 박승희 사무처장(성금전달)
공공노조 울산지역공공기관지부(성금전달)
공공노조 공공시설환경본부(성금전달)
민주노총 부산본부 김진숙
이랜드일반노조 이경옥
금속노조 기륭전자분회 김소연 분회장 등 조합원
금속노조 남부지역지회
박영진 열사 동생 박현희
박영진 열사추모사업회 일꾼 이기문
전교조 서울지부 남부지회 조남규

*국민대책회의는 모금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반드시 이병렬 씨를 소생시키고, 광우병위험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을 중단시킬 것이다. 

*** 이병렬님 치료비 마련 계좌 : 국민은행, 406202-01-339459, 안지중(광우병대책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