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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생 여성행동, 최저임금 인상 캠페인 “천원의 행복! 최저임금 시간당 1,000원만 올리자!”


21일(목) 오후 12시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앞에서 ‘민생 살리고 일자리 살리는 생생 여성행동(준)’이 주최하고 전국여성노동조합,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단체연합이 주관한 2009 최저임금 인상 캠페인 “천원의 행복! 최저임금 시간당 1,000원만 올리자!”가 개최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생생(生生) 여성행동(준)에 참여하고 있는 여성단체들과 최저임금 당사자인 전국여성노동조합 조합원들 등 80여명이 참여하여 당사자 발언과 퍼포먼스로 최저임금 인상을 촉구하였다. 

 

▲ 최저임금 당사자들의 소망이 적혀있다 ⓒ 한국여성단체연합

 

 

민생 살리고 일자리 살리는 ‘생생(生生) 여성행동(준)’


‘민생 살리고 일자리 살리는 생생 여성행동’(이하 생생 여성행동)은 최근 경제위기 하에서의 여성 실업 및 고용위기, 민생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마련하고 실천운동을 벌여가고자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노동조합, 한국여성단체연합,한국노총, 민주노총 여성위원회,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 민변 여성인권위원회 등 이 모여 구성한 연대기구이며 추후 더 많은 여성단체와 개인들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6월 9일 발족 예정으로 5대 핵심과제로 1)보육․교육․돌봄 영역에서의 괜찮은 일자리 창출 2)사회안전망 구축 3)중고등학교 무상교육 및 대학등록금 지원대책 4)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및 최저임금 현실화 5)경제위기에 따른 여성노동자 우선 퇴출 금지 대책 등 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 일자리를 ‘늘린다’로 하지 않고, ‘살린다’라고 한 의미 : 현 정부가 내놓고 있는 단기간의 공공근로 일자리는 저임금의 질낮은 일자리가 대부분이며 지금의 여성고용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 생생여성행동이 요구하는 일자리는 양적으로만 확대하는 ‘일자리 늘리기’가 아니라 기존의 질낮은 일자리를 괜찮은 일자리로 만들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도 좋은 일자리로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일자리 살리기’를 제안하고 있다.


* 전국여성노동조합원들의 당사자 발언 기사가 이어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