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는 일본군 강제위안부 제도를 전모 공개하고
공식사죄와 법적 배상을 실시하라!
현재 미국 하원에서는 일본정부의 군위안부의 존재 인정 및 사죄할 것, 총리 자격으로 공식적인 사과, 국제사회의 권고에 따라 동 사실을 현후 세대에게 교육할 것을 골자로 한 결의안이 제출되어있는 상태이다.
그러나 3월 1일 일본의 아베 총리는 “일본군이나 정부가 위안부를 강제 동원했다는 증거는 없는 게 사실”이며, “강제성의 정의가 바뀌었다는 것을 전제로 생각해 볼 문제”라고 밝혔다. 이는 ‘일본군이 위안부 모집에 관여했음을 인정’한 이른바 고노 담화를 수정할 의사가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이번 망언을 통해 일본군의 잔악한 범죄로 인해 평생을 고통 속에 살아온 할머니들은 다시 한번 깊은 절망과 분노속에 추운 거리에 나와 피끓는 증언과 호소를 멈추지 않고 있다. 또 일본의 사죄를바랬던 전 세계의 수많은 양심들의 원성과 분노에 찬 비난이 현재까지도 멈추지 않고 있다.
국제적으로 일본군 강제 종군위안부에 대한 증언이 전 세계 여성의 입을 통해 생생하게 알려지고 있고, 미국 하원에서 결의안이 제출된 이후에도 피해 할머니들의 증언으로 숨겨져 왔던 일본군의 만행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베총리는 “미 하원 청문에서 이루어진 증언 중 어떤 것도 확고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며 “의결이 되더라도 사죄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망발을 거듭하며 그 오랜 세월동안 사죄와 해결을 바라는 진실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은폐하려는 시도를 멈추지 않고 있다.
6.15 남측위원회 여성본부는 “일본군 위안부 강제연행을 부인”하는 아베 총리의 망언과 미 하원 결의안 통과 저지 로비를 강력히 규탄한다. 또 전쟁책임을 부인하고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하려는 일본의 우경화 움짐임에도 엄중한 경고를 보낸다.
고통과 한으로 얼룩진 강제위안부 할머니들의 용감하고 진실된 정신을 계승해 이 땅에서 전쟁 위협과 군사적 대결을 걷어내고 항구적 평화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다.
6.15 남측위원회 여성본부는 작년 3월 8일 금강산에서 6.15북측위원회 여성분과위원회와 공동으로 채택한 ‘남북여성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통해 “우리 민족사에는 아직 해결하지 못한 여성들의 피눈물 나는 과거가 생생히 남아있으며 남과 북(북과 남)의 여성들은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고 일제잔재를 청산하기 위해 힘껏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특히 “전쟁의 가장 참혹한 피해자인 우리 여성들의 미래를 위해서도 군국주의부활을 방지하고 우리역사를 바로 잡는 일에 앞장설 것”을 다짐한 바 있다.
향후 6.15 남측위원회 여성본부는 북측 여성들과 함께 전쟁 속에 최대 피해자였던 여성의 목소리를 모아내고 일본정부에 철저한 진상규명,책임자 처벌,공식적 사과와 배상을 지속적으로 요구할 것이다.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여성본부
공동대표 정현백 김숙임 윤금순 한국염 조순태 (직인생략)
공식사죄와 법적 배상을 실시하라!
현재 미국 하원에서는 일본정부의 군위안부의 존재 인정 및 사죄할 것, 총리 자격으로 공식적인 사과, 국제사회의 권고에 따라 동 사실을 현후 세대에게 교육할 것을 골자로 한 결의안이 제출되어있는 상태이다.
그러나 3월 1일 일본의 아베 총리는 “일본군이나 정부가 위안부를 강제 동원했다는 증거는 없는 게 사실”이며, “강제성의 정의가 바뀌었다는 것을 전제로 생각해 볼 문제”라고 밝혔다. 이는 ‘일본군이 위안부 모집에 관여했음을 인정’한 이른바 고노 담화를 수정할 의사가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이번 망언을 통해 일본군의 잔악한 범죄로 인해 평생을 고통 속에 살아온 할머니들은 다시 한번 깊은 절망과 분노속에 추운 거리에 나와 피끓는 증언과 호소를 멈추지 않고 있다. 또 일본의 사죄를바랬던 전 세계의 수많은 양심들의 원성과 분노에 찬 비난이 현재까지도 멈추지 않고 있다.
국제적으로 일본군 강제 종군위안부에 대한 증언이 전 세계 여성의 입을 통해 생생하게 알려지고 있고, 미국 하원에서 결의안이 제출된 이후에도 피해 할머니들의 증언으로 숨겨져 왔던 일본군의 만행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베총리는 “미 하원 청문에서 이루어진 증언 중 어떤 것도 확고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며 “의결이 되더라도 사죄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망발을 거듭하며 그 오랜 세월동안 사죄와 해결을 바라는 진실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은폐하려는 시도를 멈추지 않고 있다.
6.15 남측위원회 여성본부는 “일본군 위안부 강제연행을 부인”하는 아베 총리의 망언과 미 하원 결의안 통과 저지 로비를 강력히 규탄한다. 또 전쟁책임을 부인하고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하려는 일본의 우경화 움짐임에도 엄중한 경고를 보낸다.
고통과 한으로 얼룩진 강제위안부 할머니들의 용감하고 진실된 정신을 계승해 이 땅에서 전쟁 위협과 군사적 대결을 걷어내고 항구적 평화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다.
6.15 남측위원회 여성본부는 작년 3월 8일 금강산에서 6.15북측위원회 여성분과위원회와 공동으로 채택한 ‘남북여성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통해 “우리 민족사에는 아직 해결하지 못한 여성들의 피눈물 나는 과거가 생생히 남아있으며 남과 북(북과 남)의 여성들은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고 일제잔재를 청산하기 위해 힘껏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특히 “전쟁의 가장 참혹한 피해자인 우리 여성들의 미래를 위해서도 군국주의부활을 방지하고 우리역사를 바로 잡는 일에 앞장설 것”을 다짐한 바 있다.
향후 6.15 남측위원회 여성본부는 북측 여성들과 함께 전쟁 속에 최대 피해자였던 여성의 목소리를 모아내고 일본정부에 철저한 진상규명,책임자 처벌,공식적 사과와 배상을 지속적으로 요구할 것이다.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여성본부
공동대표 정현백 김숙임 윤금순 한국염 조순태 (직인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