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논평

[반전평화여성행동]

경기여성연대, 경기여성단체연합, 군사주의반대여성평화네트워크, 기독여민회, 대구여성회, 대한 YWCA연합회, 두레방, 부산여성회, 성매매근절을위한한소리회, 수원여성회, 여성문화예술기획, 여성해방연대(준), 울산여성회, 전국여성노동조합, 전국여대생대표자협의회, 전북여성단체연합, 전쟁반대여성연대, 전쟁반대여성평화행동, 주한미군범죄근절운동본부, 천주교여성공동체, 충북여성민우회, 평화를만드는여성회, 평화어머니회, 평화인권연대, 한국교회여성연합회, 한국보육교사회,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의전화연합, 한국여신학자협의회,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호주제폐지모임, 환경운동연합 주부지킴이

(보도처)우100-391 서울시 중구 장충동1가 38-84 여성평화의집 2층 전화 (02)2273-9535 전송 (02)2273-9539

수 신 : 각 언론사 여성·사회담당 기자님
날 짜 : 2003. 3.18
제 목 : '이라크 침공과 한국군 파병을 반대하는 여성들의 외침' 취재 보도 요청의 건
담 당 : 여성연합 최문 성미 조직 국장 (2273-9535 / 016-294-6619 / meeya@mail.women21.or.kr)



1. 안녕하십니까? 미국의 이라크 공격계획 소식으로 더욱 평화를 염원하게 되는 때인 것 같습니다.


2. 미국이 대(對)이라크 전쟁 개시를 위한 마지막 절차에 돌입함에 따라, 이르면 이번주 내에 전쟁이 발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의 이라크 침공계획이 초읽기에 들어간 지금, 여성들의 전쟁반대와 평화를 위한 외침이 시급하게 필요한 때입니다. 따라서 35개 단체로 이루어진 「반전평화여성행동」은 내일 3월 19일(수) 정오,【이라크 침공과 한국군 파병을 반대하는 여성들의 외침】행사를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긴급히 개최하려 합니다.


3. 특히 이번 행사는 퍼포먼스 형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전쟁의 희생자인 이라크의 여성과 아동, 군인들에게 평화를 전하는 여성들의 외침을 퍼포먼스로 형상화 할 예정입니다. 특별히 사진 기자님께서 꼭 참석하시어, 상징적인 장면을 찍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4. 바쁘시더라도, 전쟁을 반대하는 여성들의 목소리가 전세계로 울려 퍼질 수 있도록 꼭 취재·보도를 요청드립니다. 평화를 염원하는 여성들의 희망이 언론을 통해 알려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5. 안녕히계십시오.


(1) 행사안내
1) 일시 : 2003년 3월 19일(수) 낮 12시 - 오후 1시
2) 장소 : 세종문화회관 앞 (미대사관 건너편)
3) 주최 : 반전평화여성행동
4) 내용
- 이라크 침공과 한국군 파병을 반대하는 평화기원 여성 퍼포먼스
- 한쪽에 이라크 여성이 전쟁을 상징하는 검은 천을 머리에 두르고 쇠사슬에 묶여 서 있다.
- 이라크 여성과 한국 여성들 사이에 전쟁의 고통을 상징하는 검은 천이 길처럼 이어져있다
- 검은 천으로 된 길 사이에 두 여성 사이를 갈라놓으며 전쟁을 위협하는 부시와 영국, 스페인, 군인, 전쟁무기 등이 있으며 양 쪽을 위협하고 있다.
- 평화를 상징하는 여신과 한국여성들이 검은 천으로 된 길을 찢고 새로운 평화의 길을 만들어가며 이라크 여성들에게 다가간다.
- 이라크 여성과 군인, 여신, 한국어머니가 자신의 위치에서 전쟁의 참혹함을 고발하고 평화를 기원한다.
-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염원하는 여성들이 함께 평화선언을 발표하고 참가자들이 함께 검은 길을 찢고 이라크 여성에게 드리워져 있는 전쟁 사슬을 풀어 평화를 만들어낸다.


사단법인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이경숙 이강실 정현백 (직인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