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논평

1. 안녕하십니까? 정론보도를 위해 애쓰시는 기자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2. 1992년 1월 8일,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외치며 시작된 정기 수요시위가 2004년 10월 27일로 629회를 맞이했습니다. 지난 22일 국회 감사에 참석했던 국회의원들이 당을 떠나 한마음으로 일본군’위안부‘문제 해결의 당위성을 인정하였고, 일본군’위안부‘피해자의 명예와 인권회복을 위한 역사관 건립을 위한 결의안을 채택하였습니다. 무려 12년이라는 긴 세월이 걸려서야 비로소 일본군’위안부‘피해자의 명예회복의 길에 국회의원들이 동참하고 나선 것입니다. 이제 이 결의안은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것입니다. 이것이 결의안만으로 끝나지 않고 역사관 건립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3. 이에 오는 10월 27일(수) 12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위안부’문제 해결과 역사관 건립 결의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위한 제 629차 정기수요시위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꼭 보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문의 : 김미란 간사( T. 02) 2273-9535/ 016-387-2870/ varsha@women21.or.kr )
* 별첨자료 :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629차 정기수요시위 식순

사단법인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정현백 남윤인순 이강실 (직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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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629차 정기수요시위

◇ 일 시 : 2004년 10월 27일 (수) 12시
◇ 장 소 :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
◇ 주 관 : 한국여성단체연합
◇ 사 회 : 김미란 (한국여성단체연합 간사)

≪ 여는 순서 ≫

1. 여는 노래 : 바위처럼
2. 묵념 : 돌아가신 할머니들과 모든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을 위한 묵념
3. 인사말 : 조영숙 (한국여성단체연합 사무총장)
4. 활동 경과보고 : 윤미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사무총장)
5. 참가자 자유발언
6. 성명서 낭독
7. 구호 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