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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광고가 가야할 길
1부 (가칭) ‘인터넷 불쾌광고’ 모니터 및 캠페인 내용 발표
- 활동 소개 / 모니터 결과 발표 / 거리캠페인 반응 / 활동 향후 계획
송경재(경희대학교 인류사회재건연구원 학술연구교수)
• 이수연 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송환웅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부회장 • 박경신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김영홍 함께하는시민행동 사무처장 • 구창환 인맥경영연구원 원장 • 조용혁 한국인터넷광고심의기구 사무처장 • 김하영 프레시안 기자(전략기획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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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녕하십니까? 정론보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2. 한국여성단체연합 정보활동가네트워크는 인터넷으로 뉴스를 볼 때 원하지 않아도 봐야만 하는 인터넷의 짜증나고 민망하고 선정적이고 불쾌한 광고의 대안을 마련하는 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3. 이에 그 시작으로 6월 14일(화) 오후 2시 30분,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가칭) ‘인터넷 불쾌광고’ 대안마련 라운드테이블 - <인터넷 광고가 가야할 길>을 진행합니다.
4. 라운드테이블에 앞서 지난 5월 30일부터 인터넷 광고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모니터 작업과 시민들의 의식을 알아보기 위한 캠페인을 두 차례 시범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모니터와 캠페인 진행의 대략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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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대상 |
네이버 뉴스캐스트에 노출되는 종합지 11개사와 인터넷언론 6개사
∙ 종합지 : 경향신문 국민일보 내일신문(석간) 동아일보 문화일보 서울신문 세계일보 조선닷컴 중앙일보 한겨레 한국일보 ∙ 인터넷 : 노컷뉴스 뉴데일리 데일리안 미디어오늘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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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기간 |
2011년 5월 30일(월) ~ 6월 3일(금) 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5시 (평일 5일간 매일 3시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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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방식 |
∙ 네이버 뉴스캐스트 톱뉴스에 노출된 해당 언론사 뉴스페이지를 전체캡쳐해서 ‘선정성과 유해성’ 가이드라인에 맞추어 불쾌한 광고에 체크한 뒤 불쾌한 이유 주관식 서술
∙ 8개 분류로 코딩 : 언론사, 날짜, 시간, 기사제목, 광고유형, 불쾌감강도, 광고분류, 연결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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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방식 및 내용 |
∙ SPSS ver. 14.0을 활용한 빈도, 교차분석 ∙ 17개 언론사별 뉴스페이지 광고현황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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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캠페인 |
∙ 1차 - 6월 8일(수) 오후 4시 30분 ~ 6시 홍대 걷고 싶은 거리 ① 모두에게 열린 공간 ‘인터넷’, 이런 광고들이 인터넷만 열면 바로 볼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세요? ② 이런 광고를 클릭하면 어디로 연결될까요? ③ 이런 광고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 2차 - 6월 10일(금) 정오 12시 ~ 오후 1시 여의도 국민은행 앞 ① 인터넷 뉴스 옆에 이런 광고가 있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② 이런 인터넷 광고, 누구의 책임이라고 생각하세요? |
5. 모니터 결과 상대적으로 종합지보다는 인터넷언론사의 불쾌광고 숫자가 더 많았으며 불쾌의 정도도 강했습니다. 또 불쾌한 광고의 링크연결(광고대상)은 병원이 제일 많았습니다. 모니터 결과와 거리캠페인 시민반응, 본 대안활동의 향후 계획은 라운드테이블 사전행사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6.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의전화, 진보네트워크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인터넷 공간에서 네티즌의 ‘보지 않을 권리’와 이 문제에 대한 다양한 입장과 고민, 과제와 대안모색에 대한 사회적 논의의 첫 단추가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취재를 요청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