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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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 | 현병철 인권위원장은 거짓으로 한국인권위 현실을 왜곡하지 마라! | 2011.06.21 |
2502 | 현병철 위원장이 부적격자임이 인사청문회를 통해 명명백백하게 드러났다. | 2012.07.17 |
2501 | 현병철 연임재가, 국가인권위 죽이기 선언 이명박 정권은 반인권, 불통정권으로 길이 남을 것 | 2012.08.13 |
2500 |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은 즉각 퇴진하라. | 2010.11.12 |
2499 |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 사퇴요구 기자회견 | 2009.08.18 |
2498 | 현대차 사내하청 성희롱 피해 여성노동자 농성장 침탈 규탄! 여성가족부 장관의 입장표명을 촉구하는 여성단체 기자회견 | 2011.09.05 |
2497 | 현대차 사내하청 성희롱 부당해고 피해 여성 지원에 대한 여성가족부 장관 내정자의 입장표명을 촉구하는 여성단체 기자회견 | 2011.09.05 |
2496 | 현대자동차측은 식당 여성노동자를 즉각 원직복직시켜라! | 2002.01.09 |
2495 | 헌재의 호주제 헌법불합치 판결에 대한 성명서 | 2005.02.03 |
2494 | 헌법재판소의 청소년대상 성매수자 신상공개제도 합헌 판결을 환영한다! | 2003.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