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 시민들의 촘촘한 감시망이 좋은 정치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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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저녁 7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는 '우리 정치'에 대해 '할 말 많은' 시민들 200여명이 모여들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정치에 대한 불신이 높은 요즘 신뢰받는 정치, 더 좋은 정치를 꿈꾸기 위해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모인 것입니다.

'와글와글 부글부글 정치를 바꾸자' 시민원탁토론회는 이러한 시민들의 좋은 정치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이를 정책 제언으로 만들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한국여성단체연합 활동가들도 시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좋은 정치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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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받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서 무엇을 바꿔야 할까' '사표를 줄이려면 선거제도를 어떻게 바꿔야 할까' 등 2개의 주제로 토론이 이뤄졌습니다. 대학생, 시민단체 활동가, 지역 운동가, 전업주부 등 다양한 배경의 시민들은 투명한 정보공개, 주민소환제, 공교육 강화, 정당의 강화, 공약 성취 압박 등 여러 해결책들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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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제도 변화에 대해서도 국회의원 특권을 줄여서라도 국회의원 정수를 늘리고 비례대표도 늘려야 한다, 투명한 공천이 시급하다, 다양한 정당이 등장해야 한다 등의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무엇보다도 토론회에 참석한 분들은 정치에 대해 깨어있는 시민들의 촘촘한 모니터링이 중요하다라는 데 하나같이 동의했습니다.
여성연합도 촘촘하고 꼼꼼한 감시자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