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단체연합을 비롯하여 전국 116개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는 <민의를 반영하는 선거법 개혁 공동행동(이하 “선거법 개혁 공동행동”)은 2월 2일 오전 10시30분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출마예정자·정당·국회의원들에게 3대 선거법 개혁과제에 대한 입장을 묻는 공개질의서를 발송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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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법 개혁 공동행동”은 지난 1월 24일 출범기자회견을 갖고, 한국정치의 근본적인 변화를 위해 3대 선거법 개혁운동을 벌여나갈 것임을 밝힌 바있다. “선거법 개혁 공동행동”이 선정한 3대 선거법 개혁과제는 1) 국민 참정권(18세 투표권 및 유권자 표현의 자유) 보장, 2) 정당득표율에 따른 의석배분 -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3) 대통령·지방자치단체장 결선투표제 도입 입니다. 이 세 가지는 그동안 시민사회와 학계에서 줄기차게 요구해오던 해묵은 숙제들입니다

 

 “선거법 개혁 공동행동”은 3대 선거법 개혁과제에 대한 입장을 묻는 공개질의서를 대선출마예정자·정당·국회의원들에게 발송한 후 답변 내용들을 평가하여 2월 20일경 국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답변을 거부하거나 미흡한 답변을 한 대선출마예정자·정당·국회의원에 대해서는 선거법 개혁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는 범국민적 운동을 벌여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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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개혁 공동행동의 3대 선거법개혁 공동과제에 대한 공개질의서를 권미혁 의원(위)과 정춘숙 의원(아래)에게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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