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의를 반영하는 선거법 개혁 공동행동>

3/22, 전국 30여 곳에서 선거법 개혁을 촉구하는

동시다발 집중행동의 날 전개

서울·대구·광주·울산·구리·청주·부안·진주·제주 등 30여 곳 집중행동

서울 : 오전 11시, 국회 앞 기자브리핑 후 대선후보 캠프 앞에서 1인 시위

1. 전국 161개 노동·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민의를 반영하는 선거법 개혁 공동행동(이하 선거법 개혁 공동행동)은 오늘(3/22), 선거법 개혁을 촉구하는 전국 동시다발 집중행동의 날로 정하고 서울, 경기(의정부, 부천, 구리, 안산, 군포, 시흥), 인천, 강원(춘천), 충북(청주), 충남(아산, 당진), 전북(부안, 임실), 전남(여수, 목포, 광양), 광주, 경북(안동, 구미), 대구, 울산, 경남(창원, 진주, 통영)·제주 등 전국의 30여 곳에서 집중행동을 진행했습니다.

 

2. 서울에서는 오전 11시 국회 앞에서 ‘전국 동시다발 집중행동의 날’기자 브리핑을 통해 집중행동의 날 캠페인 취지와 지역별 활동 등을 소개하였고, 이후 4개 정당(자유한국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당사와 남경필, 문재인, 손학규, 안철수, 안희정, 유승민, 이재명 후보 캠프사무소 앞(여의도 및 마포)에서 선거법 개혁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습니다. 한국여성단체연합도 안철수 후보, 유승민 후보, 유승민 후보 대선 캠프 건물 앞에서 1인 시위를 전개하였습니다. 

 

3. <선거법 개혁 공동행동>은 지난 1월부터 △18세 투표권 및 유권자 표현의 자유 보장,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대통령·지방자치단체장 결선투표제 도입을 요구하며, 대선 후보자와 국회의원에 공개질의서를 보내 선거법 개혁 입장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현재 89명의 국회의원이 회신하였고 대선 후보자들 중에는 남경필, 문재인, 심상정, 손학규, 안철수, 안희정, 이재명 등 대선 후보 7명이 3개 과제에 찬성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제 정당과 20대 국회는 민의를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선거법 개정을 외면하고, 조기대선을 앞둔 지금까지도 18세 투표권 보장 법안이나 유권자 표현의 자유 보장 방안을 처리하지 않고 있습니다.

 

4. <선거법 개혁 공동행동>은 지난 15일, “대통령 탄핵 이후, 첫 번째 과제는 선거법 개혁”국민선언대회(https://goo.gl/WFUefR)를 진행하고 29일까지 선거법 개정 촉구 집중행동 계획을 밝힌 바 있습니다. 오늘 전국 30여 곳 동시다발 집중행동을 통해 대선 전, 3월 국회에서 18세 투표권 보장 등 선거법 개정할 것을 재차 촉구하고, 입법로비 의원 면담(주요 정당 원내대표 등)과 웹페이지(http://changeelection.net)를 통해 온라인 시민 캠페인도 지속할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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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개혁 전국 동시다발 집중행동의 날

“민의를 반영하는 선거법 개혁에 응답하라!” 기자브리핑

 

◎ 일시 및 장소 : 2017년 3월 22일(수) 오전 11시, 여의도 국회 앞

◎ 주최 : 민의를 반영하는 선거법 개혁 공동행동

◎ 진행

- 사회 : 이선미 참여연대 시민감시1팀장

- 발언1 : 개헌론에 빠진 국회 비판 (하승수 비례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

- 발언2 : 18세 투표권, 유권자 표현 규제 선거법 개정 방치하는 대선주자 비판 (박근용 참여연대 공동사무처장)

- 이후 정당 당사 앞, 대선 후보 캠프 사무실 앞 1인 시위

 

◎ 1인 시위 장소

<대선 후보 캠프 사무실 앞>

- 남경필 후보 : 여의도 신동해빌딩

- 문재인 후보 : 여의도 대산빌딩

- 손학규 후보 : 마포 다보빌딩

- 안희정 후보 : 여의도 동우국제빌딩

- 안철수 후보 : 여의도 산정빌딩 (10층)

- 유승민 후보 : 여의도 산정빌딩 (6층)

- 이재명 후보 : 여의도 B&B 빌딩

 

<정당 당사 앞>

- 더불어민주당

- 자유한국당

- 국민의당

- 바른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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