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통령 후보 초청 성평등정책 간담회 개최

여성신문사와 범여성계 연대기구는 21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한국여성단체협의회에서 제19대 대통령 후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초청해 성평등정책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모두를 위한 미래, 성평등이 답이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200개 여성단체가 준비했으며, 문재인 후보는 공약 이행을 통해 성평등 실현에 기여하겠다는 서약서에 서명했습니다. 

범여성계 연대기구에는 한국여성단체연합 7개 지부 28개 회원단체, 한국여성단체협의회 65개 회원단체, 한국YWCA연합회 52개 회원 YWCA, 한국여성유권자연맹 17개 지방연맹 149개 지부, 한국여성정치연구소, 한국여성변호사회,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남녀임금격차 해소, 남녀동수내각, 여성폭력 철폐, 여성생애주기별 1인가구 지원, 여성정책 추진체계 등 범여성계 연대의 5대 핵심 분야에 대한 질의와 답변, 성평등 실현을 위한 서약 서명 형태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 문재인 후보는 “성평등을 적극적으로 실현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범여성계 연대기구는 4월 26일까지 각 당의 대선 후보를 잇따라 초청해 성평등정책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범여성계 연대기구는 후보자들과의 간담회가 모두 끝나는 대로 후보자별 성평등정책을 종합하여 발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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