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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4시 시청앞광장에서 개최된 한미FTA저지 2차 범국민대회에 참가한 여성대책위는 “여성빈곤 심화시키는 한미 FTA 반대한다”는 구호를 외치며 국민의 합의 없이 졸속 진행되는 한미FTA협상의 중단을 요구했다.



이날 ‘한미 FTA 저지 여성대책위’에는 기독여민회, 반미여성회, 부산여성단체연합, 부산여성회, 울산여성회, 이주여성인권센터, 자주여성연대,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북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의전화연합,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여신학자협의회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0여명의 여성단체 활동가 및 회원들이 참가했다.

이날 여성대책위는 쏟아지는 장대비에도 아랑곳 않고, 한미FTA가 초래할 사회양극화 심화와 여성의 빈곤화 문제, 수입농산물과 공공서비스 개방으로 인해 발생할 건강권 위협 문제 등의 내용을 다채로운 모양의 피켓으로 만들어 시민들에게 알,렸다.



여성대책위는 시청앞에서의 집회를 마친 후 청와대로 향하는 행진을 진행하려 하였으나 경찰이 길을 막아 그 자리에서 연좌시위를 벌였다. 여성대책위는 “한미FTA 협상 중단!”을 외치며 “한미 FTA 협상으로 인한 최대 피해자는 다름아닌 여성, 노인 등 사회적 약자가 될수 밖에 없다”며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