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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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제작사 IMC게임즈 사태에 대한 입장>

 

 

IMC게임즈 대표는 자사 홈페이지에 밝인 입장을 통해 "우리 사회는 언론의 자유와 개인의 양심의 자유가 존재하며, 그에 맞는 책임이 뒤따르기에, 사회적 분열과 증오를 야기하는 반사회적인 혐오 논리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방지와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성차별적 사회구조에 반대하고 그것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이 '사회적 분열과 증오를 야기하는 반사회적인 혐오 논리'인가?

 

뿌리깊은 성차별적 구조에는 눈감고, 페미니즘에 대한 왜곡된 시선으로 문제제기하는 집단들에 대해 먼저 무엇이 '반사회적 혐오 논리'인지 물어야 한다.

 

IMC게임즈 대표는 게임 유저들의 문제제기를 성평등한 시각으로 먼저 성찰하고, 자사의 성평등한 조직 문화를 위해 노력하기 바란다.

 

2018.03.27

 

한국여성단체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