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제'부'도의 푸른밤

여성연합 2008.08.01 조회 수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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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왜?

더 열심히 일하기 위해 재충전하러.

이른바, 여성연합 상반기 평가 및 하반기 계획 워크숍

 

어디로?

2시간의 논의 끝에 제부도로.

(남이섬 광릉수목원 여주신륵사 도봉숲속마을 등등이 물망에 올랐으나)

 

누구와?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나 너 그리고 우리 = 여성연합 활동가

 

무엇을?

제부도의 푸른 밤을 ....

 

떠나요 열 한 명이서

(열 한 명 시간 맞추기 몹시 어려웠음)

모든 것 훌훌 버리고

(과연 버릴 수 있었을까요 흐미.)

'부'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새벽까지 회의하느라 제부도의 밤이 푸른지 뻘건지 꺼먼지 별이 있었는지조차 알 수 없음)

이제는 더이상 얽메이긴 우리 싫어요

(ㅋㅋ 내 갈 길을 가련다!)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흑 활동비 안정적으로 받고 싶어요 ㅎㅎ 한 달 인생 ㅋㅋ)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언능 미래센터 지어서 나가고 싶다, 이 건물 지난 주에 이틀이나 정전되었어요 -_-;;;)

깡깡 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금옥 여사님과 무척 잘 어울림, 이번 워크숍에서도빛을 발하셨지요! 닭 3마리로 12명 2끼 식사하기)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부'도 푸른밤 하늘 아래로

(외로울 때...가 없어요 ㅋ 뭐 그래도 제부도 모 콘도의 수영장은 종종 생각납니다 ㅎㅎ)

 

새벽4시까지 회의모드 -_-;;;

독한 녀ㄴ-들이지요 ㅋ

국선도 수련중인 남 모 대표님과 김 모 부장만 허리 꼿꼿 모드네요.

 

허심탄회(?)하게 상반기를 평가하고 하반기의 계획을 세웠습니다.

거센 바람에 옷깃 여미기 바쁜 상반기였지만 그래도 우리는 질기게(!) 견디어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을 통해 워크숍에서 나온 긴 회의내용들을 증명할 수 있겠지요.

(아, 그런데 취중회의였던지라 ...기억이 자 자 잘 ... 쿨럭 쿨럭 >.< ㅋㅋ)

 

사진 몇 장으로 그 시간들을 돌아봅니다.

비공개 사진 궁금하시면 ... ㅎㅎ 치킨 한 마리 사들고 사무실로 놀러오세요.

 

낮술사랑 여연사랑

대부도 포도즙, 강추 만 개 !!!

 

킹왕짱 좋아보이는 제부도 모 콘도 수영장

사진으로보면 동남아리조틉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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