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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여성단체연합과 성공회대, 한국여성재단, 유한킴벌리가 지난 2007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미래여성NGO리더십과정 <실천여성학전공>이 지난 12월 18일 성공회대학교에서 제4기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올해부터 1년 특별과정에서 정규 석사과정이라는 큰 변화를 겪은 미래여성NGO리더십과정은 2010년을 마무리하며 보고회를 통해 뜨거웠던 1년의 과정을 돌아보며 축하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소박했지만, 열정적인 보고회 현장으로 들어가보실까요?

 

 

양권석 성공회대 총장

우리가 하는 일 자체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입장에서 보면 시대착오적일지 모르지만, 이 일속에 보다 깊이 천착해야 될 미래를 성찰해야 할 과제를 안고 모였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시장에서 버린 것을 다시 다듬고 키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성재단, 여성단체연합, 유한킴벌리처럼 사회의 깊은 뿌리를 만드는 연대가 오래도록 지속되길 바랍니다.

 

남윤인순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성공회대, 유한킴벌리, 여성재단, 여성단체연합 이 4자의 조합이 굉장한 가치를 만들어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과 NGO의 가치가 상호간에 수렴되고 있고 진보의 가치를 만들어낸 성공회대학교와의 조합이 우리 사회를 선도해 낼 수 있는 미래적 가치를 분명히 만들어낼 것입니다. 그 핵심 안에서 여러분이 공부를 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마음껏 느끼시길 바랍니다.

 

김혜숙 유한킴벌리 이사

3월에 장학증서전달식 왔을 때와 느낌이 완전 다릅니다. 2년 코스를 바라보고 온 분들의 무게감, 1년이 지나고도 소진하지 않는 에너지가 느껴져서 보람차고 즐겁습니다.

 

명진숙 여성재단 배분팀장

여성재단에서 진행하는 사업 중에서도 이 과정은 매우 뜻깊은 사업입니다. 활동의 경험과 내용들을 이론적으로 정리하고 파트너를 만나는 것은 또 다른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이라는 젊은 기운에서 느껴지는 생동감들을 1년 동안 누린 다음에 보니까 얼굴들이 편안해 지고 머리와 몸이 든든해 진 것 같아 매우 행복합니다.

 

허성우 성공회대 실천여성학전공 주임교수

올해로 4기째 학생들을 만나는데 1,2,3,4기 학생들이 너무 다 다릅니다. 독특한 캐릭터들과 그들이 만나서 만드는 독특한 조합, 해마다 다른 모양으로 나타나는 것이 굉장히 새로웠고 즐거웠습니다.

 

김영남 대전여민회

올 한해는 저에게 잊지 못할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실천 여성학을 통해 실무자가 아닌 여성운동가임을 몸으로 깨닫게 되었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주체로 성장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조회정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사람들이 이제 저를 보고 공부를 하더니 뭔가 달라보인다~ 라고 합니다. 장학생이라는 귀한 타이틀을 주신 성공회대, 유한킴벌리, 여성재단, 여성단체연합에 감사합니다.

 

유영애 인천여성의전화

4기 동기들을 만난 것과 여러 교수님들이라는 큰 자원이 생겨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남은 1년도 열심히 공부해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강석금 성동희망나눔

장학금을 받지 않았으면 공부하는 꿈을 꿀 수 없었을 겁니다. 이런 기회가 나에게 주어진 것을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나만의 것이 아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여성학을 공부한 것이 지역운동 안에 들어가서 여성학을 퍼뜨리는 계기가 되어 더욱 의미있는 과정이었습니다.

 

김영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이 과정이 지역에서 일을 하는데 큰 동력으로 작동하리라 생각합니다. 지역 학생들을 많이 생각해주셨으면 하고, 더 많은 활동가들이 이 과정에 참여해 우리나라 전체가 여성주의로 물들 날을 희망해 봅니다.

 

장순화 성남여성의전화

공부하는 과정은 굉장히 힘들고, 역할을 많이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여성의 입장에서는 공부하는 것이 더 이해받기 어렵고 해야 할 일도 많습니다. 성남이라는 지역에서 배운 학문을 가지고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고민해야하고, 앞으로 여성운동가들의 저력을 발휘해서 나머지 1년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

 

강주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순간의 선택이 긴 미래를 선택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올해 이 과정이 나에게 등대 역할이 되었습니다. 모두가 함께 만들어온 과정인 만큼 앞으로 삶과 운동에서 새로운 씨앗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책임감을 갖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정은자 경원사회복지회 부설 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

내가 장애인이었나 여성이었나 고민할 때 늘 장애인에 머물러있었는데 올해 공부하면서 장애인보다는 여성 쪽에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구나를 알게 된 한 해여서 감사합니다. 여성장애인이 여성으로 살아나갈 수 있는 연대를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상희 서울강서양천여성의전화

1년 동안 너무너무 행복했고, 1년 과정들 속에서 도전할 수 있는 꿈, 힘, 에너지가 충전되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가지게 되어 행복합니다. 여성운동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꿈을 가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꿈들을 가질 수 있도록 그리고 나도 그런 꿈을 만들어가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강경화 부천여성의전화

활동하면서 어렵고 지치기도 했는데 이 자리에서 공부할 수 있게 해준 분들 덕분에, 공부해서 남을 꼭 주겠다는 실천을 약속합니다 ^^

 

 

* 본 내용은 한국여성재단 홈페이지에서 전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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