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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앙옹알 옹알이를 하다가 어쩌다가 '음매~'라고
헛나온 옹알이를 가지고 남들한테 그런다.
"우리애기가 엄마라고 말했어~"
이제 머든 쥐고 잡으려고 하는걸보고 남들한테 그런다.
"우리애기 우유병 잡고 지혼자 우유먹어~"
보행기 위에 앉혀놓고 어쩌다 푸다닥~ 나대다가
뒤로 한번 쭉~ 밀려난걸 보고 남들한테 그런다.
"우리애기 보행기타고 날라다닌다~"
하나도 안찔리는 거짓말..
하면할수록 행복한 거짓말..^^
난 앞으로도 계속 거짓말해야지~~
믿거나 말거나~ 훗~
(200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