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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대표:이철순)와 전국여성노동조합(위원장:최상림)은 오는 3월 7일 3.8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한국여성노동자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비정규직 문제 / 최저임금도 안되는 저임금으로 고통받는 현실 / 노동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특수고용노동자의 현실 등, 여성노동자들을 고통 속에 몰아넣는 온갖 잡귀신을 물리치고 바야흐로 입춘대길 봄을 맞이하겠다는 의미로 개최된다.

특히 이 행사는 딱딱한 형식의 집회를 탈피하여 300여명의 참가자들 전원이 참가하는 『대동비나리 굿 한판』을 만든다. 고용안정 등 올 2002년에 바라는 소원 한가지씩을 소원지에 써서 엮고, '물러가라 물러가라 온갖 잡귀 물러가라', '어여 오라 어여 오라 입춘대길 어여오라'는 합창과 함께 불에 태운다.

국회앞 비나리 굿판을 끝내고 여성노동자 소원이 적힌 만장을 앞세우고 한나라당사앞을 거쳐 전경련 회관을 돌아 다시 국회 앞으로 오는 행진으로 마감한다.

3·8세계여성의날 기념 한국여성노동자대회
비정규직 차별철폐 /최저임금 인상 /특수고용노동자 노동법 완전적용

▶ 일시 : 2002년 3월 7일(목) 12시 - 14시
▶ 장소 : 여의도 국회앞(국민은행 앞)
▶ 프로그램 : 여는 마당
진도북춤
참가자 전원이 함께하는 대동 비나리
- 소원지 엮기
- 여성노동 지신밟기
- '어야 으어차! 온갖 잡귀신 물러가라!'행진
- 국회앞 - 한라나당 앞 - 전경련 회관- 국회앞
 
격동의 여성노동자 100년사
3월 4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 동안 2호선 을지로입구역 '만남의 광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지하철 사진전 [여성노동자 100년사]를 개최한다.

한국여성노동자회협의회(대표 이철순), 서울지하철노동조합(위원장 배일도), 전국여성노동조합(위원장 최상림)의 공동주최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한국경제의 근간을 일구어낸 여성노동자의 자취를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근대화 초기 가내수공업 노동에서부터 암울했던 일제하 강제노동시기, 70-80년대 본격적인 산업화를 통하며 최근 IMF를 거치고 현재에 이르는 여성노동자의 삶과 투쟁을 시대별로 알기 쉽게 묶어 28점의 사진을 전시할 예정이다.



시민과 함께하는 지하철 사진전『여성노동자 100년사』

▶ 기간 : 2002년 3월 4일(월) - 8일(금) 오전 9시 - 오후 5시
시민과 함께하는 지하철 사진전『여성노동자 100년사』
▶ 장소 :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만남의 장소

여성노동자 100년사 사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