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전철안..
노약자.장애인석에 자리를 잡아 앉을 수 있었다.
(앉으면 안되는거 알어.ㅠㅠ)
송아지 노래에
♬개나리~개나리 얼룩(?) 개나리~
가사를 붙여 부르길 좋아하고,
동화책 엉뚱하게 각색해 읽길
즐기는 울 수경이..
<엄마! 내가 이거 읽어볼께~>
<니가?>
<응..>
<그래 읽어봐!>
노약자석에 있는 그림을 보고 아래에 써있는
글씨 손으로 짚어가며 울 수경이 아주아주
큰소리로 또박또박 읽는다.
<<할아버지,할머니 내리실때는 지팡이를 꼭 가지고 내리세요>>
꽥!~~~~~~!!!
순간 전철안 웃음바다..
울수경이 아주 잘했다는 표정으로 의기양양..
그래..잘한거 맞어.. --;;
(2000.9.24)
노약자.장애인석에 자리를 잡아 앉을 수 있었다.
(앉으면 안되는거 알어.ㅠㅠ)
송아지 노래에
♬개나리~개나리 얼룩(?) 개나리~
가사를 붙여 부르길 좋아하고,
동화책 엉뚱하게 각색해 읽길
즐기는 울 수경이..
<엄마! 내가 이거 읽어볼께~>
<니가?>
<응..>
<그래 읽어봐!>
노약자석에 있는 그림을 보고 아래에 써있는
글씨 손으로 짚어가며 울 수경이 아주아주
큰소리로 또박또박 읽는다.
<<할아버지,할머니 내리실때는 지팡이를 꼭 가지고 내리세요>>
꽥!~~~~~~!!!
순간 전철안 웃음바다..
울수경이 아주 잘했다는 표정으로 의기양양..
그래..잘한거 맞어.. --;;
(200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