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리움도 데려가 주고
디지몽도 사주고
맛난것도 멕여주고
그렇게 몸바쳐 돈바쳐
충성했건만
왜 어린이날 선물 없냐구 했다
그러더니 자전거를 사달라구 했다
그 등쌀에 삼천리자전거에 가서 샀다
제법 큰 자전거인데
제법 그럴듯하게 잘탄다.
"너 이거 생일선물로 산거야"
"##$%^!$"
확실한 대답을 안하고 알아듣지 못하는 말로
얼버무리는걸 보니 아무래도 불안했다.
"머라구?"
휘잉~!
끝까지 대답을 회피하고
자전거를 타고 내빼드만..
브레이크도 잘잡고
지 엄마 닮아서 겁은 많아가지구
절대 위험하게 과속하진 않두만.
"엄마 나 심부름 시켜줘"
"왜?"
알고보니 자전거 앞에 달린 바구니에
멀 사서 담아오고 싶단다.
쥐면 부서질까
불면 날아갈까
키우는 딸자식이라 아직 혼자 심부름 못보낸다.
그래서 달리는 자전거 뒤를
열나 쪼차갔다.
아이스크림을 사서 까만비니루봉다리에 담아
그 바구니안에 넣고는 또 열나 내빼두만..
어케..
또 열나 뒤쪼차갔지..
가쉬네~
진짜 자전거 잘 타네~
내 딸이지만 못하는게 없어.. 뿌듯~~
디지몽도 사주고
맛난것도 멕여주고
그렇게 몸바쳐 돈바쳐
충성했건만
왜 어린이날 선물 없냐구 했다
그러더니 자전거를 사달라구 했다
그 등쌀에 삼천리자전거에 가서 샀다
제법 큰 자전거인데
제법 그럴듯하게 잘탄다.
"너 이거 생일선물로 산거야"
"##$%^!$"
확실한 대답을 안하고 알아듣지 못하는 말로
얼버무리는걸 보니 아무래도 불안했다.
"머라구?"
휘잉~!
끝까지 대답을 회피하고
자전거를 타고 내빼드만..
브레이크도 잘잡고
지 엄마 닮아서 겁은 많아가지구
절대 위험하게 과속하진 않두만.
"엄마 나 심부름 시켜줘"
"왜?"
알고보니 자전거 앞에 달린 바구니에
멀 사서 담아오고 싶단다.
쥐면 부서질까
불면 날아갈까
키우는 딸자식이라 아직 혼자 심부름 못보낸다.
그래서 달리는 자전거 뒤를
열나 쪼차갔다.
아이스크림을 사서 까만비니루봉다리에 담아
그 바구니안에 넣고는 또 열나 내빼두만..
어케..
또 열나 뒤쪼차갔지..
가쉬네~
진짜 자전거 잘 타네~
내 딸이지만 못하는게 없어.. 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