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하얀그림물감이야기

여성연합 2007.06.07 조회 수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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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있는 각자의 색을 부드럽고 조화롭게 해주는 햐얀그림물감
이번 신입활동가교육을 통해 나의 하얀 색에 어떤 색을 덧입혀 왔을까-"



▲ 길 위에서의 생각 - 나에게 묻는다.  ⓒ 한국여성단체연합


첫 마음, 설레고 의욕이 넘친다. 약간의 긴장감마저도 나를 적당히 기분 좋게 한다.
6월 1일부터 첫 출근을 하기로 되어있던 나, 그러나 반은 권유로 반은 의무로 하지만 가장 솔직하게는 두렵더라도 앞으로의 활동과 비전을 위해서는 꼭 참여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광주를 택했다. 더군다나 나는 사회참여운동에 대해 거의 백지와 같은 상태가 아니던가!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오직 불타는 의욕 하나만으로 여연에 입단지원했다 ^_^)

광주는 이번이 세 번째였다. 하지만 앞의 두 번과는 전혀 달랐다.

하루, 치명적인 매력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에요.
나는 당신과 다른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의 공통점을 찾아봅시다"

▲ <강의> 여성활동가의 리더쉽과 셀프 임파워먼트 - 명진숙(이화리더십개발원 시민사회섹터 팀장)  ⓒ 한국여성단체연합

리더십에 대한 몇 가지 오해풀기
나도 몰랐던 나, 공유하며 꺼내가기
개인의 비전과 단체의 비전 맞추기

▲ 소통과 연대의 밤 - 우리의 비전과 고민을, '함께' 나눠봅시다.  ⓒ 한국여성단체연합

첫 날 밤 조별 고민 : 나를 이루는 정체성(팔자)을 통해 우리 조의 공통점 발견하기

그리고 하루, 정신이 혼미데이!

가슴 아파 혼미데이
소쇄원 풍경 좋아 혼미데이
싸우나 혼미데이
우리의 고민과 함께 가야할 길 점검하며 벅찬 가슴에 혼미데이
밥이 매워 혼미데이
그리고 광주전야제, 주체할 수 없는 뛰는 가슴에 혼미데이

▲ 망월묘역참배, 뜨거운 가슴에 눈물이 고여 고개를 들 수가 없었습니다.  ⓒ 한국여성단체연합

▲ 기억을 기억하라!  ⓒ 한국여성단체연합

▲ 소쇄원을 내 가슴에.  ⓒ 한국여성단체연합

▲ 혼미데이의 최고절정, 이른바 사우나프로그램이라고도 불리었던 ^^;;;;  ⓒ 한국여성단체연합

▲ <강의> 진보여성운동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 남윤인순 (여성연합 상임대표)  ⓒ 한국여성단체연합

▲ 헛, 정신 바짝 듭니다 !!! -_-;;;;  ⓒ 한국여성단체연합

▲ 임을 위한 행진곡 - 광주전야제행사  ⓒ 한국여성단체연합

▲ 우리가 되어 5월을 걸었습니다, 누군가 자꾸 내 가슴에 깊은 생채기를 남깁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 - 광주전야제행사  ⓒ 한국여성단체연합

▲ 위로하소서 위로하소서 - 광주전야제행사  ⓒ 한국여성단체연합

▲ 이제 희망이 되어, 날다!  ⓒ 한국여성단체연합

▲ 같은 꿈을 꿉니다. 같은 그림을 그려봅니다. 금남로의 우리 -  ⓒ 한국여성단체연합



다시 하루, 희망의 활동으로.

▲ 산이 나에게 말했다 - 함께하는 주부모임 박진형 선생님 (쉼이 있는 숲 기억하시죠?)  ⓒ 한국여성단체연합

▲ 앞으로 내가 가야할 길, 길을 잃지 않도록.  ⓒ 한국여성단체연합

막걸리와 신김치로 거친 땀을 달래며
산의 외침을 가슴에 새기게 한 무등산 막걸리 등반과 새로운 다짐, 소감 나누기

▲ 신입활동가교육, 참 좋았습니다!  ⓒ 한국여성단체연합

▲ 전북여성연합의 김은경대표님과 한신대 재학중인 둘째 아들 실 군 ^_^ - 마지막 날 풍성한 양식 제공 :D  ⓒ 한국여성단체연합

▲ 이것이 특종이다, 여연 김미란 간사님의 화려한 탬버린쇼 아우라! 오오 ^_^  ⓒ 한국여성단체연합


2박3일의 아쉬움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로 우리의 운동을 통해 변화될 사회로 달래본다.

전국여성신입활동가5기 모두, 반가웠습니다!
활동의 현장에서 만나요 ^_^


▲ 그리고 여연 유일영 - 6월 1일, 첫 출근 ! 두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많이 행복합니다.  ⓒ 한국여성단체연합

지난 주 금요일 첫 출근, 사무처 가족들의 멋진 환영파티 :D
하얀그림물감이 앞으로의 활동을 통해 어떤 색을 내게 될 지
다양한 색을 내면서도 본연의 하얀색을 잃지 않도록
나를 기대하며 스스로를 응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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