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아이 씨~

여성연합 2002.01.04 조회 수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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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기를 수도없이 하고,
배까지 번쩍번쩍 들어서 까딱까딱
(기어다니기 위한 준비단계)하고,

보행기를 자유자재로 운전하며
손에 닿는건 뭐든 낚아채서 난장판을 만들고

짝짜꿍, 도리도리, 잼잼도 하고,

장난치는거 좋아해서 뒤에 앉아 있는 나를 향해
벌러덩 드러눕고 다시 일으켜 세우면
또 벌러덩 자빠지고..

어제 저녁에는 우리 둘째녀석.. 한가지가 더 늘었더만..

업드려 있는것이 힘들거나
물건을 잡으려고 하다 잘 안잡히거나
보행기에 앉아있는것이 지루해질때

하는 소리..


"아이 씨~~~~~"


첨엔 걍 헛으로 나온 소리려니 했는데..
어제 자기전까지 아이씨~를 하더만..

저거 누가 갈켰어???


나 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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