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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목) 오후 타계 하신 고 이우정 선생의 빈소에 각계 조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 1층 9호실에는 30일 오후부터 고인을 추모하는 정치, 경제, 여성, 사회, 종교계 등 각 분야에서 활동중인 많은 이들의 조문이 줄을 잇고 있다.

▲ 강원룡 크리스찬아카데미 이사장이 고인을 회고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 한국여성단체연합
빈소가 차려진 30일에는 노무현 민주당 대통령후보를 비롯한 많은 정계인사와 평소 고인과 함께 운동을 해 온 시민사회단체의 인사들이 조문이 이어졌다. 31일(금)에는 영부인 이휘호 여사를 비롯하여 김민석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이근식 행정자치부 장관, 정세현 통일부 장관, 오종렬 전국연합 상임의장 등의 방문이 계속 됬다. 특히 이날 빈소를 찾은 강원룡 크리스찬아카데미 이사장은 고인과의 생전의 연을 되새기며 북받치는 울음을 참지 못해 주위를 숙연하게 만들기도 하였다.

빈소에 이어지는 조문객들의 발걸음과 줄을 잇는 조전, 화환들은 생전의 고인의 의연하고 정의로우며 한없이 따뜻했던 우리사회의 큰 별을 떠나보내는 이들의 숙연한 마음의 연속이었다.

한편 6월 1일(토) 저녁 5시에는 고인을 추모하는 여성계의 추모행사가 잡혀있다. 생전에 여성의 권익 향상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활동하신 고인의 뜻을 기리는 추모행사가 될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