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말싸움(1)

by 여성연합 posted Jan 0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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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두 기분이 꿀꿀한데
수경이가 깐족거렸습니다.

"허허~ 엄마 웃기지 마셔~"

"나 이제 너 엄마 안햇!"

"허허~ 엄마 그래두 어쩔수 없어
엄마는 엄마셔~"

"너 어른한테 말버릇이 그게 머야? 엉?"

"허허~ 엄마 또 승질내는거 보셔~
내가 못사러~아랐어.내가 졌다졌어.."

말싸움에 제가 졌습니다.ㅠ.ㅠ

앞으로 나의 앞길이 캄캄합니다.

아~ 열바더..


(200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