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운동을 응원하는
마음 하나 마음 둘
정성과 발걸음이 모여
쏟아지는 비도 멈추게 했나 봅니다.
2011년 6월의 마지막 밤,
여러분과 함께여서
참 아름답고 소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후원의밤 사진과 후원해주신 분들의 명단은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여성운동을 응원하는
마음 하나 마음 둘
정성과 발걸음이 모여
쏟아지는 비도 멈추게 했나 봅니다.
2011년 6월의 마지막 밤,
여러분과 함께여서
참 아름답고 소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후원의밤 사진과 후원해주신 분들의 명단은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