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40회 한국여성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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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잇는 우리의 연대 페미니스트가 민주주의를 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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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40회 한국여성대회 - 일시 : 3월 8일(토) 오전 11시 30분 ~ 오후 5시 00분 (*기념식 14:20~16:00 / 시민참여 부스 11:30~17:00) - 장소 :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 - 주최 :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40회 한국여성대회 조직위원회(명단 붙임8) - 주관 : 한국여성단체연합
○ 시민난장 : 43개의 시민참여 부스 운영 (11:30~17:00) - 성평등 사회를 향한 다양한 단체들의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 기념식 주요 프로그램 (14:20~16:00) ▶ ‘올해의 여성운동상’, ‘성평등 디딤돌’ 발표 및 수상자 말하기와 ‘성평등 걸림돌’ 발표 * ‘올해의 여성운동상’은 지난 한 해 동안 우리사회의 성평등과 여성운동 발전에 공헌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드리는 상입니다. * ‘성평등 디딤돌’은 지난 한 해 우리사회의 성평등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반면, ‘성평등 걸림돌’은 우리사회의 성평등 실현에 걸림돌 역할을 한 개인 또는 단체를 발표 합니다. ▶ 시대는 잇는 목소리 ▶ 성평등 민주주의를 향해 전진하는 여성들의 ‘3·8 여성선언’ ▶ 공연 : 브라질리언 퍼커션 앙상블팀 호레이, 이소선합창단 ▶ 참가자 퍼포먼스 : 깃발 퍼포먼스 ▶ 함께하는 몸짓
※ 제40대 한국여성대회 이후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범시민대행진 "윤석열 파면! 차별과 혐오를 넘어 평등으로"에 참여합니다. |
○ ‘3·8 세계여성의 날’ 유래는 세계 각국 여성노동자들의 생존권, 노동권 투쟁 및 여성의 참정권 획득을 위한 다양한 운동과 역사적 맥락을 함께 합니다. 특히 세계여성의 날은 일하는 여성들의 안전한 노동환경, 단결권 투쟁으로 여성 인권신장의 기폭제가 된 날로서 세계 각국에서는 이 날을 기념하여 다양한 기념행사를 펼쳐오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1985년부터 한국여성단체연합이 40년째 ‘한국여성대회’를 주관하여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 2025년 한국사회는 여전히 여성에게 불평등하고 불안정합니다. 글로벌 성격차지수 146개국 중 94위(2024), 성별임금격차 OECD 회원국 중 수십 년째 압도적 1위, 여성 국회의원 비율 20퍼센트 등 여러 통계가 이를 증명하고 있으며, 여성에 대한 다양한 형태의 젠더기반폭력은 더욱 교묘해지고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최근 몇 년간 성평등 가치의 급격한 퇴행과 전방위적인 백래시가 진행되면서 한국사회 여성운동의 성과가 큰 위기를 맞았습니다. 성평등 가치에 대한 극우 보수·안티페미니즘 그룹의 공격은 거세졌고, 여성운동 의제들은 더욱 비가시화 되었습니다.
○ 한편, 지난 2024년 12월 비상계엄 선포 이후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시민들의 거센 열망이 지속되는 가운데, 한국 사회 민주주의 진전의 역사적 주체로서의 여성들의 목소리와 힘, 연대가 전사회적인 변화의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여성들은 민주주의 위기와 사회부정의의 역사적 현장에서 민주주의와 성평등 가치의 실현을 위해 언제나 최전선에서 앞서 싸우고 목소리를 내어왔습니다. 현재 심각한 정치적 위기 국면에서도 시대와 세대를 이어 끊임없이 성평등 민주주의 진전을 견인해온 정치적 주체로서의 역할을 앞장서서 해오고 있습니다.
○ 올해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한국여성대회는 40주년을 맞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과거와 현재, 미래의 여성운동을 잇고 다양한 주체들이 광장에 모여 성평등 의제를 이야기하는 연결, 소통, 연대의 장으로서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합니다. 역사적으로 모든 차별과 폭력, 부정의에 적극적으로 대항하며 한국사회 민주주의의 기반을 구축해 온 여성들의 단단한 연대와 강한 힘을 드러낼 것입니다. 특히, 이번 한국여성대회는 현재의 정치적 위기를 타개하고 새로운 사회 대안으로써의 페미니즘 가치를 재확인하며, 성평등 민주주의 실현을 향한 수많은 시민들의 열망과 다짐을 모아내는 장이 될 것입니다.
○ 제40회 한국여성대회는 2025년 3월 8일(토) 오전 11시 30분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에서 열립니다. 성평등 사회를 향한 다양한 단체들의 활동 소개와 다채로운 시민참여 캠페인이 펼쳐지는 43개의 ‘시민난장’이 열립니다. 사전 행사로 ‘브라질리언 퍼커션 앙상블팀 호레이’의 무대가 기념식의 오프닝을 장식합니다. 이번 기념식은 페미니스트 언어로 글과 음악을 만드는 가수 오지은이 사회를 맡습니다. 기념식의 주요 행사인 ‘올해의 여성운동상’, ‘성평등 디딤돌’ 수상자들의 말하기와 ‘성평등 걸림돌’ 발표가 있습니다. 성평등의 시대를 잇는 여성들의 연대 발언과 ‘3·8 여성선언’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만든 “함께 만드는 <3·8 여성선언문>” 발표에 이어 이소선합창단의 공연이 진행됩니다. 무대 아래에서는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깃발 퍼포먼스” 가 공연과 동시에 진행됩니다. 퍼포먼스 후에는 여성대회 참여자 전원이 함께하는 몸짓으로 기념식은 마무리됩니다. 성평등 민주주의를 구하기 위해 광장에 나와 전진하는 페미니스트의 연대를 몸소 경험하는 공간, 제40회 한국여성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