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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세계여성의 날! 41번째 한국여성대회를 응원해요!

여성의 생존과 권리를 찾기 위한 3.8 세계여성의 날
1900년대 초반 미국의 의류 산업 여성 노동자들은 여성의 선거권과 열악한 노동 환경 개선, 노동조합 결성의 자유를 찾기 위해 광장으로 나섰습니다.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이라는 구호와 함께 차별 철폐와 성평등을 향한 파도는 세계 각국으로 퍼져갔습니다. 이에 UN은 1975년을 '세계 여성의 해'로 지정, 1977년 12월에 3월 8일을 모든 국가가 '여성의 권리와 국제적 평화를 위한 UN의 날'로 공포하도록 권고하는 결의문을 채택하였습니다. 이후 세계 각국에서는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공식적으로 기념하고 있습니다.
역사를 이어, 여성의 시대적 요구를 외치는 한국여성대회
한국에서는 1920년부터 나혜석, 박인덕 등의 여성들을 중심으로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왔습니다. 1985년 3월 8일, '3.8 세계여성의날 기념 제1회 한국여성대회'를 시작으로 해마다 한국 사회의 여성들과 수많은 소수자들의 삶의 문제를 드러내고, 성평등 사회를 향한 여성들의 힘과 연대를 확인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리고 2026년, 올해도 우리는 41번째 한국여성대회에서 여성들의 시대적 요구를 외칠 것입니다.
2026년 3월 7일, 제41회 한국여성대회 개최!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세상을 바꾸기 위하여 함께 싸워왔습니다. 100여년 전 러트거스 광장에서부터 비상계엄에 맞섰던 광화문 앞까지, 함께 연대하며 행동해왔습니다.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문제 해결을 위한 법과 제도를 만들고 일터와 삶터에서의 차별과 폭력에 맞서왔습니다. 모든 사람의 평등한 삶과 평등하게 일할 권리, 폭력 없는 일상과 권리를 위해 우리는 또 다시 함께 손을 잡고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합니다. 2026년 3월 7일 토요일, 제41회 한국여성대회를 응원하고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