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취지
6월 말로 계약 만료되는 비정규직 대량해고가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와 한나라당은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하는 대책을 내놓지 않은 채 오히려 비정규직 근로자의 ‘2년 사용기간’ 적용을 3년 유예하는 내용으로 비정규직법 개악을 추진하고 있다.
노동부가 2007년 마련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은 현 정부에 들어와서 실행되지 않고 있으며, 최근 공영방송인 KBS는 계약 만료되는 기간제 사원을 해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와 같이 공공부문 조차도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전환이 이행되지 않고 있는 것은 정부와 한나라당이 비정규직의 ‘생존권을 보장하라’는 절규를 철저히 외면하고 있기 때문이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을 사문화하고 비정규직법을 개악하려는 정부와 한나라당에 그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이에 생생여성행동은 비정규직의 생존권을 외면하고 비정규직법 개악만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는 현 정부와 한나라당을 강력히 규탄하고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자 한다.
2) 일시 및 장소 : 2009년 6월 25일(목) 오전11시, 정부종합청사 앞
3) 주최 : 민생살리고 일자리살리는 생생여성행동
4) 참가 : 생생여성행동 참가단체 활동가 및 대표, KBS 기간제 노조 총 20~30여명
5) 프로그램
∎ 취지발언 1 - 이강실 전국여성연대 공동대표
∎ 규탄발언
- 공공부문 비정규직대책 이행 중단한 이명박 정부 및 한나라당 규탄
: 전국여성노동조합 박남희 위원장
- 공공부문 기간제 계약만료 해고 규탄 발언
: KBS 기간제 사원협회
- 계약만료 투쟁사업장 추가 예정 : 대학노조 명지대지부
∎ 퍼포먼스
- 비정규직의 절규를 외면하고 있는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을 풍자하는 퍼포먼스
* 스톱 모션 퍼포먼스 : 정부와 한나라당은 기업의 소리만 들리는 헤드셋을 끼고 삽질을 하고 있다(한나라당 로고의 얼굴가면과 MB 가면을 쓰고 화려한 셔츠를 입은 2사람), 그 뒤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절규하며 괴로워하고 있다.(뭉크의 절규하는 가면을 쓴 3사람)
∎ 기자회견문 낭독
- 정문자 한국여성노동자회 대표
- 김인숙 한국여성민우회 공동대표
최저임금 107만원 쟁취를 위한 용역여성노동자 결의대회
1) 일시 및 장소 : 2009년 6월 25일(목) 오후5시30분 / 최저임금위원회 앞
2) 주최 : 민생 살리고 일자리 살리는 생생 여성행동
3) 주관 : 전국여성노동조합
4) 참가인원 : 용역 여성노동자 260~270여명 및 생생여성행동 참가단체
5) 프로그램
∎ 앞마당(진행 : 안현정 지부장) : 5:30~5:40
∎ 본대회(사회 : 허장휘 지부장) : 5:40~7:00
대회사 - 위원장
구호 + 노가바(낭랑18세)
퍼포먼스
노래 + 율동(율동패 현장 조직)
지부별 공연 1(인천, 서울, 경기)
분회장 한마디
연대발언 - 생생여성행동 참여단체 대표
지부별 공연 2(대전충청, 대구경북)
전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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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포먼스 내용 - 우리의 전국 서명을 통해 최저임금 삭감을 막아내고 우리의 요구대로 최저 임금을 올렸다는 내용 진행 - 5명이 “만명의 서명”이라는 글자판을 한 글자씩 목에 걸고 무대 위로 손 잡고 올라감 - 무대 위에 붙어 놓은 색색가지 풍선을 발로 마구 터트린다. 이때 풍선에는 “최저임금 삭감” 등의 글자가 써 있다. - 풍선을 다 터트린 후 옆의 의자를 밟고 하늘에 있는 종이 조각 (최저임금 인상 107만원 쟁취 글자 조각)들을 다 떼어내서 무대 중앙에 있는 판에 조각 맞추기를 한다. - 조각을 다 맞추면 다같이 낭랑18세를 부르며 신나게 춤을 추고 구호 외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