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 기자회견 및 부모 긴급행동]
땜질식 보육정책, 화가 나서 미치겠다!!

아동, 부모, 교사를 우롱하는 땜질식 보육정책, 이제 그만!!!
어린이집 아동학대는 CCTV로 부모가 직접 감시하라?
전업맘은 아이는 집에서 키우라고? 결국 아이는 부모만의 책임?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사망해도 국가책임 없다?
화가 난 학부모들, 정부청사 앞에 모입시다!!
- 일시 : 2015. 2. 4.(수) 오전 10시
- 장소 :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
- 주최 : 땜질식 보육정책에 화난 시민사회단체, 학부모 일동
- 준비물 : 치밀어 오르는 화를 표현할 수 있는 소품(뿔모양 머리띠, 손피켓 등)
- 드레스코드 : 분노의 빨간색
지난 1월 14일 인천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원아 폭행 사건 이후 보육현장의 문제점에 대한 목소리가 터져 나왔지만, 정부는 CCTV 설치로 부모가 직접 감시하라는 땜질식 처방만 내놓고, 가정양육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보육의 책임을 부모에게 돌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2월 1일에는 울산 어린이집에서 아이가 사망사고로 숨진 사건에 대하여 정부는 5년마다 보육실태조사를 하도록 되어 있으니 관리감독 책임이 없다는 판결까지 내려진 상황입니다.
아이를 마음놓고 키울 수 없는 부모들, 화가 난 학부모들, 정부청사 앞에 모입시다.
국가책임보육 말만 해놓고 무책임한 정부에 대한 항의의 몸짓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