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는 2월 17일(수) 12시에 시간 어떠신가요?
2월 17일(수)는 한국여성단체연합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수요시위’를 주관하는 날입니다.
아직도 우리의 군 위안부 할머니들은 일본정부의 공식적 사과를 요구하며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매주수요일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하십니다. 할머님들의 목소리가 들리시나요?
수요시위는 각 여성ㆍ시민사회단체들이 돌아가면서 주관을 맡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 ⓒ 한국여성단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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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국여성단체연합 |
수요 집회에 나가면 말할 수 없는 감동을 느낍니다.
"할머니, 사랑해요" 라고 외칠 때에는 아픈 역사를 온몸으로 겪어 낸 생존자 할머님들이 마치 어릴 적에 집에 귀가하면 반갑게 맞아주시던 우리 할머님 같아서, 할머님들의 아픔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마음이 아픕니다.
"나는 죽어 없어지더라도, 내가 당한 일은 잊지 말라" 말씀하시며 세상을 떠나신 할머님. 그 할머님의 바람을 이루어드리기 위해서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
그 분들이 건강하게 살아 계심에, 우리에게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을 항상 가르쳐 주시기에
우리는 그 분들 앞에 숙연해 지고 감사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감동을 후원회원님들과 함께 느끼고 싶습니다.
2월 17일(수) 12시,
함께 하실 수 있는 여러분을 감동의 수요시위로 초대합니다.
>> 문의 : 여성연합 서혜석 인턴활동가(02-313-1632,hs4343@naver.com)
>> 오시는 방법 : 5호선 광화문역 2번출구로 나오셔서 미국대사관 뒷 골목으로 오시면 일본대사관이 보입니다. 또는 3호선 안국역 4번출구로 나오셔서 한국일보 방향으로 걸어오시면 일본대사관이 있습니다.
* 찾아오시다가 모르시면 전화주세요 *
* 참석여부를 메일이나 전화로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