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학교폭력, 성폭력 사건 해결 촉구 공동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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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및 장소 : 2008년 5월 21일(수) 오전 10시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 기자회견 내용 -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과 치유를 위한 대구시민사회공동대책위’ 경과 보고 - 대구 학교폭력,성폭력 사건에 대한 각계 입장 발표(시민사회단체 대표, 교원단체 대표, 학부모 단체 대표 등) - 기자회견문 낭독 □ 주최 : 대구 학교폭력,성폭력 사건의 올바른 해결을 촉구하는 여성.시민사회.학부모.교원단체 (주요단체 :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성폭력상담소, 한국 여성의전화연합, 전교조 여성위원회, 참여연대, 환경운동연합 등) |
1. 정론보도를 위해 힘쓰시는 기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지난 4월 28일, 언론 보도로 알려진 대구 모 초등학교의 학교폭력 및 성폭력 사건은 해결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대구의 한 초등학교만의 문제로 축소 처리되고 있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대구 학교폭력․성폭력 사건은 특정한 학교, 특정한 지역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사회의 학교 폭력과 성폭력의 현실을 여실히 보여주는 한 사례일 뿐이며, 학교폭력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지 못한채 잘못된 성문화와 성폭력에 대한 왜곡된 시선으로 성폭력을 방치한 우리 사회의 자화상입니다.
3. 여성․시민사회․학부모․교원단체는 대구 학교폭력․성폭력 사건의 명확한 진상규명과 아이들의 긴급구호(치유 상담 및 교육 등), 신속하고 올바른 정부정책 수립과 집행을 촉구하고 비슷한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한 대국민 호소를 위해 기자회견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4. 대구 학교폭력․성폭력 사건의 올바른 해결과 피해 및 가해 어린이들의 치유, 각종 폭력 예방을 위해 기자 여러분의 많은 취재와 보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