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이랜드 불매 액숀 - 설맞이 특별 매출 인하 캠페인


“이번에도 우린 딴 데 가요!”



1. 제안 배경

 

 이랜드 투쟁이 200일이 넘어가고 있음에도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작년 연말을 앞두고 노조는 연내 타결을 목표로 집중 투쟁과 교섭을 모색하였고, 이 과정에서 사측은 손배가압류와 고소고발 철회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교섭분위기가 형성되면서 노조에서도 집중교섭을 통하여 투쟁을 마무리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교섭일정을 확정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명박 후보 이랜드 사태의 책임은 노조에게 있다고 발언이후 대선이 끝나면서 사측 태도가 강경대응으로 돌변했습니다. 집중교섭을 앞두고 사측이 이랜드·뉴코아 33명에 대해 해고 통보를 한 것입니다.

 

 이랜드 노조는 사측이 교섭의지가 없다고 판단하고 교섭을 시도하지 않았고, 뉴코아 노조는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고 사측에 수용을 촉구하였으며 노조간부에 대한 고소고발과 징계를 제외하고는 노조의 요구를 수용하겠다는 사측의 답변에 따라 12/31일과 1/3일 양일간에 걸쳐 교섭을 진행하였으나 결국 교섭 결렬되었습니다. 이후에는 교섭이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다.

 

 상황이 점차 악화되면서 양 노조 모두 몹시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뉴코아는 다시 전면 외주화를 계획 중이고, 어용 노조의 움직임도 보이고 있습니다.

 

 생계비 문제도 시급합니다. 분유값이 없어 복귀하는 노조원들도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노조 측은 이번 구정을 기점으로 잡고 최대한 투쟁을 전개하고자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에 공대위와 시민행동, 여성실천단은 지난 주 17일에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여성실천단은 그동안 전개해온 포도송이 선언을 공개하고 퍼포먼스를 진행하면서 구정을 시점으로 집중불매운동 기간을 선정하여 불매운동에 다시 불을 붙일 것을 선포했습니다.


2. 여성실천단 주요 계획

 

① 이랜드 불매 집중 기간: 2008년 1월 28일 ~ 2월 8일(2주간)

 

② 캠페인 일정

  - 시민행동, 공대위, 여성실천단 전국 불매 캠페인 선포식 및 공동 캠페인:

    2007년 1월 25일 12시, 명동 후아유 앞(보도 예정)

  - 여성실천단 집중 캠페인: 2007년 2월 2일 3시, 시흥 홈에버 앞

  - 전국 캠페인: 각 지역 일정에 따라 1월 28일 ~ 2월 5일 중에 하루씩 진행

  - 캠페인 형식은 전단지 배포, 포도송이 선언 받기, 피켓 전시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

 

③ 온라인 및 홍보 활동

  - 마트의 설맞이 할인 전단지 컨셉으로 웹자보와 배너 및 전단지 제작

  - 웹자보, 배너, 전단지는 1월 28일에 일괄 배포 예정


3. 요청사항

 

 - 캠페인 개최 : 각 지역 일정에 따라 1월 28일 ~ 2월 5일 중에 하루씩 진행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웹자보, 배너를 지역 각 단체 및 개인 홈페이지 등에 게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