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K 거짓 해명 관련
전국 시민사회단체 비상 시국회의 개최
- 일시 및 장소 : 12/17(월), 오후 1시-3시 / 명동 향린교회 예배당 -
1. 참여연대,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YMCA전국연맹, 환경운동연합, 환경정의, KYC(한국청년연합회) 등 전국 500여 개 시민사회단체들은 내일 (12/17, 월),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명동 향린교회 예배당에서 ‘이명박 후보의 BBK 거짓해명 관련 전국 시민사회단체 비상 시국회의’를 개최합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시국회의를 통해 이 사태의 올바른 해결을 위한 시민단체들의 입장과 활동계획을 논의하고,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기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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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시 - 2시 40분
BBK 관련 상황 공유
시민사회단체의 대응 방안 논의
향후 활동 계획 및 결의문 채택
▶ 3시
입장 및 활동 계획 발표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