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제29회 한국여성단체연합 정기총회 열려
여성연합의 한 해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정기총회를
2015년 1월 12일에서 13일, 1박 2일간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개최했습니다.
여성연합 전국 7개 지부 29개 회원단체에서 150여 명의 활동가와 함께 했습니다.
DAY1
[특강] 피케티의 21세기 자본과 한국경제
2014년 우리사회를 휩쓴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을 통해 우리사회의 불평등을 짚어보았습니다.
강의를 해주신 경제학자 정태인은 2015년 한국경제를 전망하면서 불평등의 완화가 경제정책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쟁점토의] 여성과 폭력
'여성과 폭력'을 주제로 쟁점토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여성폭력예방교육의 문제점 및 방향, 제도화 관련 쟁점, 여성폭력 개념의 고민지점 등에 대해
발제자와 토론자의 발표에 이어 청중들 간의 열띤 벌집 토론까지 이어졌습니다.

[소통과연대의밤] 바캠프
바캠프란? 여러 관심사를 지닌 사람들이 만나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교류의 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좋은 겨울 여행지, 여성주의 교육, 상근활동 이후의 비전 등 다양한 주제로 재밌고 알차게 소통했습니다.

DAY2
[본회의]

지도위원분들의 격려사로 문을 연 본회의에서는
2014년 사업과 결산, 2015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보고하여 승인받았습니다.

올해의 특별상으로
한미동맹과 외화벌이를 위해 기지촌의 형성과 여성 인권 침해를 묵인·방조해온 정부의 책임을 묻기 위해
'한국 내 기지촌 미군 위안부 국가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새움터가
'끈질겨야 이긴다'상을 수상했습니다.

2014년에 임기를 마치는 임원과 2015년부터 새롭게 함께 할 임원이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제29차 한국여성단체연합 정기총회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여성연합의 평등·평화·나눔·소통을 위한 활동은
2015년에도 계속됩니다! 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