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과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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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단체연합·평화를만드는여성회, 통일연대 여성위원회 등 여성단체들은 26일 오후 서울 명동성당에서 모임을 열고 북한 룡천역 폭발사고로 피해를 입은 북한 주민을 돕기 위한 거리모금 등 지원운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여성단체들은 전국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북녘 룡천에 새 희망을" 범국민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기로 하고, 여성캠페인 활동내용은 독자적으로 다양하게 전개하기로 하였다.

북한 어린이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편지·엽서 보내기- "북녘 친구야 힘내" 및 "북녘 여성들에게 자매애를 보내며" 편지쓰기 등 마음을 나누는 행사를 펼치는 한편, 룡천지역 사진 전시 등도 진행한다. 또한 오는 5월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열리는 각종 어린이날 행사에서 피해를 당한 북한 어린이들을 생각하는 모금 행사 등도 실시한다.

오는 4월 29일(목)에는 서울 종로 YMCA 앞에서 정오부터 룡천돕기 대국민 호소문을 낭독하는 등 범여성계 단체들이 함께하는 ‘북한 용천 주민돕기 여성행동 발대식’을 별도로 열어 여성들의 북녘 동포 돕기 의지를 밝혀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