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남북해외여성연대모임 뜨거운 열기속에 열려

by 여성연합 posted Aug 1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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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민족대축전을 맞이하여 '6.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남북해외공동행사 남측준비위원회 여성본부'는(이하 : 6.15남측준비위 여성본부)는 8월 16일(화) 여성부문 상봉모임으로 오전9시30분부터 오전11시30분까지 한국여성개발원에서 “8.15 남북해외여성연대모임”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6.15북측준비위 여성분과위원회’의 김경옥(부위원장), 곽철숙(위원), 김선실(위원),서옥선(위원), 박영희(위원), 장금숙(위원), 전영애(위원)와, 6.15남측준비위 여성본부 정현백 상임대표를 비롯하여 55개 소속단체(6.15공준위 남측준비위 여성분과)의 대표 및 임원, 초청인사, 세계 각지에서 온 해외 동포 여성 등 약 12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정현백(6.15공준위 남측본부 여성분과) 상임대표의 환영사에 이어 김경옥(북측준비위 여성분과 위원회) 부위원장, 한국염(6.15공준위 남측본부 여성분과) 공동대표, 장금숙(북측준비위 여성분과위원회) 위원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이날 주제발표에서 남측과 북측의 발표자들은 6.15 공동선언 실천과 남북화해,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남,북,해외동포 여성의 연대 강화를 뜨겁게 외쳤다.


남측(조순태 남측준비위 여성본부공동대표),북측(박영희 북측준비위 여성분과위 위원), 해외(로차분 6.15준비위 일본지역 대표)가 함께 공동으로 '민족통일선언'을 낭독한 후, 예쁜아이들, 겨레하나합창단, 안혜경 공연을 포함해 다채로운 통일 환영문화공연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통해 남과 북의 여성들은 평화와 통일을 향한 간절한 열망과 뜨거운 자매애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