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과 평화

여성연합은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및 전쟁 종식을 위한 여성 행동(korea Peace Treaty Now! Women Mobilizing to End War)’과 연대하여 2020년 여성이 주도하는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한반도 평화 협정 체결 및 전쟁 종식을 위한 여성 행동(korea Peace Treaty Now! Women Mobilizing to End War)’은 여성이 주도하는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이자, 한반도에서의 전쟁 종식과 지속적 평화를 위한 시민사회 기관들의 연대체입니다. 이 연대체에는 여성평화걷기(Women Cross DMZ), 노벨 여성 이니셔티브(Nobel Women’s Initiative), 여성 국제평화 자유연맹(Women’s International League for Peace and Freedom, WILPF),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Korean Women’s Movement for Peace)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12월 7일(금)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남인순, 권미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간담회에는 국제지뢰금지운동의 창립자이자 1997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조디 윌리암스(Jody Williams)를 포함하여 여성평화걷기(Women Cross DMZ)의 크리스틴 안(Christine Ahn), 노벨 여성 이니셔티브(Nobel Women’s Initiative)의 기관장 리즈 번스타인(Liz Bernstein), 컨설턴트 드미트리 로페즈(Demetri Lopez), 무력 분쟁 방지를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Global Partnership for the Prevention of Armed Conflict, GPPAC)의 동북아시아 사무국장 및 지역 담당관 메리 조이스(Meri Joyce), 이김현숙 2018 남북정상회담 원로자문단 위원, 김영순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안김정애 평화를만드는여성회 상임대표, 최진미 전국여성연대 상임대표, 한미미 세계YWCA부회장, 조영미 여성평화운동네트워크 집행위원장/평화협정체결 캠페인 한국컨설턴트, 고유경 평화협정체결 캠페인 WILPF 컨설턴트까지 총 12명의 국내외 여성평화 운동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과정에서의 여성시민들과 여성 국회의원들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북‧미 교착상태의 해결을 위해 여성 국회의원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또한 캐나다와 미국의 여성의원들, 여성 평화운동 활동가들과의 만남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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