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 민화협 연대 및 상봉대회
여성연합 백미순 상임대표는 11월 3일부터 4일부터 1박2일부터 금강산에서 열린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 민화협 연대 및 상봉대회'에 상임의장단으로 참석하였습니다.
민화협의 상봉행사는 2008년 이후 10년 만으로, 이번 만남에서는 남북 창립 20주년 기념 상봉행사를 비롯하여 부문별 회의가 열렸습니다.
남과 북의 여성들은 부문별 회의에서 남북 여성들의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논의를 나누었습니다.
o 일 시 : 2018년 11월 3일(토) ~ 4일(일) (1박 2일)
o 장 소 : 금강산
o 참 가 : 민화협 관계자, 사회단체 대표 등 300여명
o 상임의장단 : 김홍걸(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김주영(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백미순(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설훈(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최금숙(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하윤수(한국교원단체협의회 회장)
o내 용 : 상봉행사, 개회사, 부문별 회의 - 여성분과 참석

△ 발언중인 백미순 여성연합 상임대표

△ 남과 북의 여성들

△ 남과 북의 여성들

△ 남과 북의 여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