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받는 치료는 일주일에 두 번은 한방침. 나머지 한번은 랩핑을 하였다. 지금와서 제일 힘들었던 치료를 꼽으라고 하면은 당연 장세척일 것이다. 원체 변비도 심했지만 그것을 하는동안 화장실 가고싶은 맘은 참고 아픈 배를 움켜쥐고 있노라면 하늘이 노랗게 되고 ...ㅠㅠ
정말 난 장세척이 싫었지만 그렇다고 변비를 그래도 둘 수는 없는 일이었다, 꾹 참고 2번 장세척을 받고 나서는 속도 편해지고 체중도 많이 줄어 들었다. 침은 처음 맞을 때는 침을 놓는 느낌도 잘 몰랐다. 맞는 횟수가 늘어갈수록 아프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렇다고 너무 아파서 못 맞을 정도로 아픈 건 아니고 처음보다는 그래도 뭔가 침을 맞는 다는 느낌이 더 들었다 선생님께서 그건 지방이 점점 줄어들어서 침을 맞을 때 갈수록 아프다고 생각되는 것이라고 하셨고 아프지만 살이 빠졌다는 증거이기에 꾹 참았다. 사실 또 그렇게 아프지도 않았다.^^ 살이 빠져가는 기쁨이 더 컸기에.. 한방랩핑은 첫 주에만 그렇게 랩을 온 몸에 감고 서있기가 힘들었다 뿐이지 한번. 두번 할수록 별로 힘이 들진 않았다 요령이 나름대로 생겨서 그런지...
한의원 치료를 받으면서 젤 힘들었던 것은 아무래도 시간을 잡고 한의원에 꾸준히 나와야한다는 점이었다. 방학 때는 그나마 나았지만 학교를 가면서 병원을 일주일에 세 번 꼭 나오기가 정말 힘이 들었고 만약 자주 못 오게 되는 주는 특별하게 더 신경을 썼다. 치료를 안받고 있으면 살이 더 찔 거 같다는 느낌에 운동도 더 신경써서 하고 식사조절도 더 철저하게 하였다.
또 가장 큰 문제는 모임이었다. 모임자리에 가면 술도 먹게 되고 밥도 많이 먹게 되는데 난 내가 돈을 들여가면서까지 살을 빼고 있다고 자랑하고 싶진 않았다. 물론 가까운 친구들은 내가 치료받는 다는 걸 알고있긴 했지만 꼭 돈을 이만큼 들였다고 하면은 내 의지로 뺀게 아니라 무슨 지방흡입수술이라도 한 거 같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게 자존심도 상했다. 그래서 난 속이 너무 안 좋아서 한약을 먹는다고 알렸고 그래서 사람들한테 “약발안서서 안돼여!”하고 잘 웃으면서 술자리의 위기를 넘겼다. 그리고 다이어트도 한다고 하면서 “저녁은 안먹을거에여” 하고 저녁 식사를 피했다. 원래 맨날 다이어트 한다 한다고 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걸 가지고 뭐라 하진 않았다.
내가 다이어트를 하면서 가장 중점적으로 여긴 것은 규칙적인 생활이었다. 자기전에 매일 하루에 해야 할 일을 적고 시간별로 짠 다음 그 규칙대로 움직였고 저녁때는 그 계획이 지켜진것에 빨간줄을 그으면서 보람을 느끼곤 했다. 우하하!! 다이어리에 그어진 줄을 보면 얼마나 뿌듯해지는지.. 하루에 딱 정해진 만큼(나는 한 12시 반 쯤에 자서 6시에 정확히 일어났다) 자고 웬만하면 정해진 시간에 식사하고 운동하는 게 다이어트에 많은 도움을 준 것 같다. 그 생활습관 덕분에 학교 다닐 때도 절대 지각 안하고 약속시간도 잘 맞추게 되고 몸도 가뿐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또. 화장실을 자주 가고 물을 자주 마실 것!! 난 원래가 변비도 있지만 화장실을 잘 안가는편이었다. “에이..귀찮아. 그냥 이따 가지뭐..”식으로 별로 급하지 않으면 안가고 그랬는데 다이어트를 하면서부터는 안 급해도 한번 더 들르자는 식의 마음가짐으로 자주자주 화장실에 가고 물도 그만큼 많이 먹었다. 그래서 요새는 변비도 많이 없어지고 화장실도 자주 가서 그런지 얼굴이 자주 부었었는데 그런 것도 많이 줄고 몸도 건강해 지는 느낌이다.
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의지력인 것 같다. 난 정말 이렇게 신경써서 치료까지 받는데 그냥 돈 날릴 순 없어하고 독하게 맘먹고 치료도 잘 받고 내가 스스로 식사조절. 운동도 열심히 해서 효과를 많이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한마디로 한의원에 선생님말씀대로만 한다면 정말 살이 쏙쏙 빠질 것이다. 병원에서 치료만 받는다고 저절로 살이 빠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정말 돈 날리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 치료를 받으면서 같이 식사조절과 운동!!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어찌저찌해서 난 두달이 지난 지금 162에 48kg정도 나간다. 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 살이 많이 빠져서 지금은 말랐다는 소리까지 간혹 듣는다. 그런 소리를 들으면 정말 기분이 좋다^^특히 고민이었다 하체 쪽 살이랑 팔뚝 살이 많이 빠져서 좋았다 랩핑의 효과를 많이 본 것 같다. 지금은 유지를 하려고 많이 노력중이다. 이 유지 기간이 언제 끝날런지..ㅠㅠ 정말 누구말대로 다이어트는 여자에게 있어서 평생 사업인 거 같다. 살이 많이 빠졌다고 방심하지 말고 정말 더 신경쓰고 관리해야겠다.
다이어트는 자기와의 싸움이고 자기관리 인 거 같다. 살이 많이 쪘든 아니든간에 늘 자기몸을 관리하고 유지하는 자세는 계속 필요할 것 이다. 한의원을 처음 선택한 것이 정말 잘한일같다. 내 체질을 바꿔주고 나에게 맞는 다이어트방법이었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한의원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난 장세척이 싫었지만 그렇다고 변비를 그래도 둘 수는 없는 일이었다, 꾹 참고 2번 장세척을 받고 나서는 속도 편해지고 체중도 많이 줄어 들었다. 침은 처음 맞을 때는 침을 놓는 느낌도 잘 몰랐다. 맞는 횟수가 늘어갈수록 아프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렇다고 너무 아파서 못 맞을 정도로 아픈 건 아니고 처음보다는 그래도 뭔가 침을 맞는 다는 느낌이 더 들었다 선생님께서 그건 지방이 점점 줄어들어서 침을 맞을 때 갈수록 아프다고 생각되는 것이라고 하셨고 아프지만 살이 빠졌다는 증거이기에 꾹 참았다. 사실 또 그렇게 아프지도 않았다.^^ 살이 빠져가는 기쁨이 더 컸기에.. 한방랩핑은 첫 주에만 그렇게 랩을 온 몸에 감고 서있기가 힘들었다 뿐이지 한번. 두번 할수록 별로 힘이 들진 않았다 요령이 나름대로 생겨서 그런지...
한의원 치료를 받으면서 젤 힘들었던 것은 아무래도 시간을 잡고 한의원에 꾸준히 나와야한다는 점이었다. 방학 때는 그나마 나았지만 학교를 가면서 병원을 일주일에 세 번 꼭 나오기가 정말 힘이 들었고 만약 자주 못 오게 되는 주는 특별하게 더 신경을 썼다. 치료를 안받고 있으면 살이 더 찔 거 같다는 느낌에 운동도 더 신경써서 하고 식사조절도 더 철저하게 하였다.
또 가장 큰 문제는 모임이었다. 모임자리에 가면 술도 먹게 되고 밥도 많이 먹게 되는데 난 내가 돈을 들여가면서까지 살을 빼고 있다고 자랑하고 싶진 않았다. 물론 가까운 친구들은 내가 치료받는 다는 걸 알고있긴 했지만 꼭 돈을 이만큼 들였다고 하면은 내 의지로 뺀게 아니라 무슨 지방흡입수술이라도 한 거 같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게 자존심도 상했다. 그래서 난 속이 너무 안 좋아서 한약을 먹는다고 알렸고 그래서 사람들한테 “약발안서서 안돼여!”하고 잘 웃으면서 술자리의 위기를 넘겼다. 그리고 다이어트도 한다고 하면서 “저녁은 안먹을거에여” 하고 저녁 식사를 피했다. 원래 맨날 다이어트 한다 한다고 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걸 가지고 뭐라 하진 않았다.
내가 다이어트를 하면서 가장 중점적으로 여긴 것은 규칙적인 생활이었다. 자기전에 매일 하루에 해야 할 일을 적고 시간별로 짠 다음 그 규칙대로 움직였고 저녁때는 그 계획이 지켜진것에 빨간줄을 그으면서 보람을 느끼곤 했다. 우하하!! 다이어리에 그어진 줄을 보면 얼마나 뿌듯해지는지.. 하루에 딱 정해진 만큼(나는 한 12시 반 쯤에 자서 6시에 정확히 일어났다) 자고 웬만하면 정해진 시간에 식사하고 운동하는 게 다이어트에 많은 도움을 준 것 같다. 그 생활습관 덕분에 학교 다닐 때도 절대 지각 안하고 약속시간도 잘 맞추게 되고 몸도 가뿐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또. 화장실을 자주 가고 물을 자주 마실 것!! 난 원래가 변비도 있지만 화장실을 잘 안가는편이었다. “에이..귀찮아. 그냥 이따 가지뭐..”식으로 별로 급하지 않으면 안가고 그랬는데 다이어트를 하면서부터는 안 급해도 한번 더 들르자는 식의 마음가짐으로 자주자주 화장실에 가고 물도 그만큼 많이 먹었다. 그래서 요새는 변비도 많이 없어지고 화장실도 자주 가서 그런지 얼굴이 자주 부었었는데 그런 것도 많이 줄고 몸도 건강해 지는 느낌이다.
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의지력인 것 같다. 난 정말 이렇게 신경써서 치료까지 받는데 그냥 돈 날릴 순 없어하고 독하게 맘먹고 치료도 잘 받고 내가 스스로 식사조절. 운동도 열심히 해서 효과를 많이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한마디로 한의원에 선생님말씀대로만 한다면 정말 살이 쏙쏙 빠질 것이다. 병원에서 치료만 받는다고 저절로 살이 빠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정말 돈 날리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 치료를 받으면서 같이 식사조절과 운동!!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어찌저찌해서 난 두달이 지난 지금 162에 48kg정도 나간다. 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 살이 많이 빠져서 지금은 말랐다는 소리까지 간혹 듣는다. 그런 소리를 들으면 정말 기분이 좋다^^특히 고민이었다 하체 쪽 살이랑 팔뚝 살이 많이 빠져서 좋았다 랩핑의 효과를 많이 본 것 같다. 지금은 유지를 하려고 많이 노력중이다. 이 유지 기간이 언제 끝날런지..ㅠㅠ 정말 누구말대로 다이어트는 여자에게 있어서 평생 사업인 거 같다. 살이 많이 빠졌다고 방심하지 말고 정말 더 신경쓰고 관리해야겠다.
다이어트는 자기와의 싸움이고 자기관리 인 거 같다. 살이 많이 쪘든 아니든간에 늘 자기몸을 관리하고 유지하는 자세는 계속 필요할 것 이다. 한의원을 처음 선택한 것이 정말 잘한일같다. 내 체질을 바꿔주고 나에게 맞는 다이어트방법이었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한의원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