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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민회 등 대전지역 여성단체들이 참여한 ’평등대통령만들기대전여성연대’는 3일 오후2시부터 동방마트앞 목척공원에서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참여를 촉구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여성들이 원하는 3대 핵심과제와 10대 과제 홍보와 함께 300여명의 시민들이 평등대통령 서포터즈 운동(서명운동)에 동참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또 서명에 참여한 시민들은 자신의 이름을 벽돌 모양의 색지에 적어 집에 붙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대전 YWCA 정현주 간사는 "무엇보다 평등대통령 만들기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고 특히 20대의 젊은 층의 참여가 많았다"고 말했다.

대전에 거주하는 직장인 성윤정(29.여)씨는 "직장 여성을 위한 보육 대책과 평등한 근로환경을 마련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학생 박정욱(22.여)씨는 "여성들의 취업의 기회를 평등하게 제공해 주었으면 좋겠고 이런 공약들을 꼼꼼히 살펴 꼭 투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여성연대는 대선때까지 시민들과 함께 투표참여 캠페인을 계속 벌일 계획이다.


김하늘 (gogokjn@ymca.or.kr)